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급등하는 분양가...'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수요자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합리적 분양가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실수요자 내 집 마련 '찬스'
대규모 개발·교통호재에 미래가치… 진해 랜드마크 단지로 기대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아파트 분양가가 가파르게 오르며 실수요자들의 발걸음이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신규 분양 단지로 몰리고 있다. 특히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이 이어지면서 분양가 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지금이 '내 집 마련의 마지막 기회'라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국 평균 분양가는 최근 3년간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22년 3.3㎡당 1,518만 원이던 분양가는 2023년 1,801만 원으로 상승했고, 2024년에는 2,059만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2,000만 원을 넘어섰다. 올해 5월까지 집계된 평균 분양가도 1,943만 원에 달해 이러한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이러한 가운데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해구에서 공급 중인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가 합리적인 분양가를 앞세워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인근에는 견본 주택을 개관한 단지들과 이주를 앞둔 재개발 단지들이 대기 중이지만, 높은 감정가와 분양가로 인해 수요자들의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와 비교해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분양가와 혜택 면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의 관리처분 계획인가 상 분양가는 3.3㎡당 1,310만 원이었으나, 실제 일반 분양가는 3.3㎡당 1,36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이를 고려할 때, 인근 경화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의 관리처분 계획인가 상 분양가가 3.3㎡당 1,380만 원으로 책정된 점을 감안하면, 실제 분양가는 이보다 더 높아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 상승세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와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춘 단지는 드물다"며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실수요자들이 놓쳐서는 안 될 마지막 3.3㎡당 1,300만 원대 신규 분양 기회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짓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대야 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 동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면적 54~102㎡ 2,04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진해구 최대 규모 브랜드 대단지라는 상징성과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으로 인한 가격 경쟁력 및 두산건설, GS건설, 금호건설의 설계 노하우가 반영된 상품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금융 혜택도 제공한다. 계약금 1차는 1,000만 원 정액제로 고정돼 있으며, 중도금 60% 전액에 대해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중도금이 분양 대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수천만 원에 달하는 금융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재당첨 제한, 전매제한, 실거주의무가 적용되지 않아 실거주 수요자뿐 아니라 투자 수요자에게도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입지적 장점도 크다. 단지는 현재 조성 중인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와 가까워 직주 근접이 가능하며, 교통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다. 성산구 양곡동과 진해구 석동을 잇는 귀곡~행암 간 국도 대체 우회 도로 개통으로 진해 시가지 통과 시간이 기존 16분에서 6분으로 단축됐고, 지난해 4월 개통된 석동 터널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이동 시간이 약 20분가량 줄었다. 여기에 2026년 말 준공 예정인 양곡 교차로 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창원 시내와 국가산업단지까지 10분 내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설계 역시 상품성을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대부분의 가구에 4Bay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와 환기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주택형별로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일부 타입에는 알파룸과 베타룸을 포함한 5룸 혁신 설계가 적용돼, 다자녀 가구나 넓은 공간을 원하는 수요자의 니즈를 만족시킨다. 전 세대에는 유리 난간 창호가 적용돼 개방감을 높이고, 외관 디자인도 차별화했다.

주거 환경 또한 쾌적하다. 단지 부출입구 인근에는 소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내에는 공공 청사도 계획돼 있어 행정 업무 접근성이 뛰어나다. 교육 환경도 강점으로 작용한다. 단지는 국내 대표 종합교육기업인 '종로엠스쿨'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 자녀에게 프리미엄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 후 2년 동안 수강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최초 입주민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단지 내 커뮤니티에는 국내 최대 서점 교보문고의 북 큐레이션 서비스가 제공되며, 진해구 최초로 조식 서비스도 도입돼 단지의 프리미엄 주거 가치를 더하고 있다.

견본 주택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