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수사기간이 다음 달 24일까지 연장됐다.
특검팀은 23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수사 기간 승인 요청에 대해 6월 22일 대통령이 승인을 했으며, 특검의 수사기간이 7월 24일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출범한 특검팀은 지난달 수사기간을 한 차례 연장한 바 있다.
특검법에 따르면 한 차례 수사 연장에도 불구하고 기간 내 수사를 완료하지 못하면 대통령에게 사유를 보고하고, 1회에 한정해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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