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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5월 16일] 불 뿜는 MLB 이정후·김혜성... 한화, 44년만 17G 연속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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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남정훈 인턴기자 = 15일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친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오늘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2경기 연속 홈런에 도전한다. 한화는 KBO리그 최초로 홈과 원정을 포함해 17경기 연속 매진 역사를 썼다.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15일 5회에 만든 메이저리그(MLB) 첫 홈런과 함께 2타수 2안타로 맹활약했다. 김혜성은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9번 2루수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올 시즌 처음으로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이정후와 시즌 첫 안타를 신고한 배지환은 오늘 하루 쉬어간다.

잠실에서는 LG가 6연승으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선발투수 임찬규는 7이닝 1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대전에서는 두산이 홈런 3방을 터뜨리며 한화와의 시리즈를 스윕했다. 44년 만에 최초로 홈, 원정 17경기 연속 매진 역사를 쓴 한화는 선발투수 엄상백이 2이닝 5실점으로 무너져 3연패 늪에 빠졌다.

인천에서는 시리즈 첫 경기서 KBO리그 첫 500홈런 금자탑을 쌓은 최정의 3경기 연속 홈런에 힘입어 SSG가 NC를 무찔렀다.

광주에서는 KIA가 김도영의 3호포에 힘입어 롯데를 제압했다. 대구에서는 삼성이 13안타를 몰아치며 kt에 13대0 대승을 거뒀다.

스페인 라 리가의 FC 바르셀로나가 에스파뇰을 꺾고 조기 우승을 확정 지으며, 2년 만에 라 리가 정상을 탈환했다.

LG에게 3경기 내리 패배하며 패색이 짙었던 SK가 3연승으로 시리즈 동점을 만들었다. 마지막 7차전을 앞둔 SK는 역사상 첫 리버스 스윕을 노린다.

마지막으로 오늘 프로야구 일정이다. 잠실에서는 kt와 LG, 대전에서 SSG와 한화, 울산에서 키움과 NC, 광주에서 두산과 KIA, 부산에서 삼성과 롯데가 맞붙을 예정이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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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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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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