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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마켓 대상] 중국 광대은행(서울분행), 베스트기업금융 은행연합회장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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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화 경영 모범, 전문 선진 금융 서비스제공 노력 평가
韓기업 안정성장 한중 양국 무역확대 경협 발전 기여
기업대출 외환 무역금융 PF 채권투자 각종 니즈 부응
서울분행, 중국광대은행 첫 해외 지점, 금융교류 중추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광다은행(광대은행, 서울 분행대표 : 리위퉁(李雨桐))이 제13회 뉴스핌 캐피탈마켓대상(Newspim Capital Market Award)에서 영예의 베스트 기업금융 은행연합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15일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 3층에서 개최한 제13회 캐피탈마켓 대상 시상식에서 중국 광다은행 서울분행은 은행업계 전체를 대표하는 기관 은행연합회 회장(회장 조용병)상 베스트기업금융상을 받았다.

중국 광대은행 서울분행(서울 지점)은 기업고객에게 기업대출 예금 외환 무역금융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권투자 등 다양한 기업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사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해왔다.

광대은행은 한국 기업의 동남아시아 등 제3국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프로젝트 자금 조달도 적극 지원하고 있는 등 국내 기업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리위퉁 중국 광대은행 서울 행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이번 수상은 광대은행 서울지점이 한국 시장에 뿌리를 내리고, 전문적인 금융 서비스를 바탕으로 현지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노력에 대한 의미 있는 평가라고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피력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5월 15일 서울 뉴스핌이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 3층에서 개최한 제13회 뉴스핌 캐피탈마켓대상 시상식에서 수상 은행및 금융기관 대표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05.15 chk@newspim.com

리위퉁 행장은 "앞으로도 광대은행의 국제화 전략에 발 맞추어 한국 시장에 더욱 깊이 자리잡고, 서비스 전문성과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한국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고 중한 간 경제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광대은행 서울지점은 외국계 은행 지점으로서 설립 초기 단계에서 부터 현지고객 개발에 주력해 꾸준히 입지를 강화해 왔으며, 현지 기업 및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선진 기법의 현지화 금융 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

광대은행 서을지점의 현지 업무 비중은 전제 자산의 약 60%를 자지하고 있으며, 한국 내 기업 및 기관에 대한 금융 지원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국내 주요 대기업 계열 및 우량 기업고객 약 100여 개를 비롯하여 금융 제조 서비스 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약 60여 개의 한국계 및 외국계 금융기관과도 긴밀한 업무 협력 체제를 갖추고 있다.

중국광대은행(中國光大銀行)은 1992년 설립된 상업은행으로서 중국 국유 종합금융지주사인 중국광대그룹에 속해 있다. 은행 본점 헤드쿼터는 수도 베이징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하이 및 홍콩 증권거래소에 동시 상장되어 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광다은행 서울 분행 리위퉁 행장이 베스트 기업금융 은행연합회 회장상을 수상한 후 김경민 전국은행연합회 본부장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5.05.15 chk@newspim.com

중국광대은행은 2024년 6월 말 기준, 중국 전역에 총 1313개의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성급 행정구역과 150개 주요 경제 중심도시에 지점을 설립하여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영국의 권위 있는 금융 전문지인 더뱅커(The Banker)지가 발표한 '2024 세계 1000대 은행, 순위에서는 26위를 차지했다.

광대은행 서을지점은 중국 광대은행의 첫 번째 해외 지점으로, 2016년 4월 개점 이후 아시아 발전 전략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현지 고객사에게 자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중간 금융 교류 협력의 중추역할을 하고 있다.

2024년 12월 말 기준, 서을 지점의 자산 종액은 약 7조7000억원으로 성장하였으며, 빠른 자산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전체 외국계 은행중에서 수위를 달리고 있다. 현지 채용 직원이 80% 이상에 달하는 등 현지화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자산 건전성과 각종 지표및 준법 경영 항목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얻고 있다.

한국 금융위원회 김범기 상임위원은 이날 시상식 축사를 통해 "AI와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새로운 기술들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금융 업계에 대한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며 "은행 금융업계가 그동안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을 견인하는 데에 보다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캐피탈마켓대상은 대한민국 자본시장과 은행 금융 투자업계의 건전한 발전 및 혁신을 위해 2013년 제정한 금융분야 시상 행사로, 올해로 13회째이다.

이번 심사에는 유시용 중앙대 교수가 심사위원장으로, 임권순 금융감독원 자본시장감독국장, 이충연 한국거래소 상무, 천성대 금융투자협회 상무, 한기진 뉴스핌 부국장(금융 증권부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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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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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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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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