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오니스트, 국내 최초로 일본 코스메키친 입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입점 자체가 품질 인증"…글로벌 내추럴 뷰티 시장에 존재감 드러내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오니스트(Ownist)가 국내 이너뷰티 브랜드 최초로 일본 내추럴&오가닉 코스메틱 전문 'Cosme Kitchen'에 공식 입점했다.

Cosme Kitchen은 도쿄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1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내추럴 뷰티 전문 셀렉트숍으로, 전 세계 오가닉 브랜드 중 까다로운 셀렉션을 거쳐 제품을 선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단순히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다고 해서 입점이 보장되지 않으며, 제품의 효능, 원료에 대한 검증 등 다각적인 평가를 기반으로 한다. 일본 내에서는 '입점 자체가 품질 인증'으로 통할 만큼 높은 진입장벽을 자랑한다.

[사진=오니스트]

오니스트는 '진정한 아름다움은 건강함으로부터 온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지향하는 가치를 반영한 '오니스트 클린 원칙(Ownist Clean Principle, O.C.P)'을 만들고 이를 기준으로 제품을 개발한다. 오니스트가 발표한 'O.C.P(Ownist Clean Principle)'는 제품에 사용하는 원료의 기준부터 배합 방식, 정보 공개까지 전 과정을 엄격하게 규정한 가이드라인이다. 단순히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클린뷰티'가 아닌, 제품 개발의 전제 조건으로 이 원칙을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오니스트의 대표 상품인 '트리플콜라겐'은, 피부 진피 3요소를 한 포에 담아 피부 탄력과 수분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캐나다 청정 지역의 피쉬콜라겐을 사용해 비린 맛없이 섭취 가능하고, 스페인 발렌시아산 유기농 농축액으로 상큼한 오렌지 맛을 구현해 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트리플샤인 포도는 피부 톤 개선과 색소 침착 개선에 도움을 주는 브라이트닝 제품이다. 주원료인 비라이트™, 나이아신, 비타민B5와 C로 멜라닌의 생성, 이동, 색소 침착을 억제하여 밝고 투명한 안색을 도와준다. 천연 추출물 만으로 젤리 제형을 구현하고, 유기농 포도 농축액과 유기농 아가베 시럽으로 맛을 낸 제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오니스트 관계자는 "까다롭게 검증된 제품만 소개하는 Cosme Kitchen에서 클린뷰티 브랜드로 인정받은 것 같아 정말 기쁘다"며, "Cosme Kitchen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오니스트만의 철학과 품질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