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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4월 PMI 발표, 노동절 연휴 호기 맞은 소비주, 中 저공경제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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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4월 28일 오전 08시1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4월 28일~5월 4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공식∙차이신 PMI 발표, 회복세 지속될까 △ 노동절 연휴, 소비주 투자기회 재도래 △'中 저공경제 춘계 포럼'에서 공개된 청사진 등을 꼽았다.

한편, 노동절 연휴를 맞이해 중국 본토 A주 시장은 1일부터 5일까지, 홍콩증시는 1일부터 5일까지 기간 중 2일을 제외하고 모두 휴장한다. 

◆ 공식∙차이신 PMI 발표, 회복세 지속될까

1. 30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산출하는 4월 공식 제조업 및 비제조업(서비스업+건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財新)이 발표하는 4월 제조업 PMI도 같은 날 공개될 예정.

2. 앞서 공개된 3월 공식 제조업 PMI는 전달(50.2) 대비 0.3포인트 오른 50.5를 기록하며 2024년 4월 이래 최고치 경신. 비제조업 PMI는 전달(50.4) 대비 0.4포인트 오른 50.8로 경기확장 국면을 지속함.

3. 국가통계국이 산출하는 공식 제조업 PMI는 대형 국유기업을 주된 대상으로 추출하는 반면, 차이신 제조업 PMI는 중국 수출 업체들과 중소기업들을 주요 대상으로 산출함. 기준선인 50을 웃돌면 경기확장 국면을, 이를 밑돌면 경기위축 국면을 의미함.

[사진 = 국가통계국] 중국 공식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 월간 추이.

◆ 노동절 연휴, 소비주 투자기회 재도래  

1. 중국 노동절 연휴(5월 1일~5일)를 맞이해 소비주 투자기회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 특히 올해 노동절 연휴 기간 기대 이상의 경제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는 관측이 나와 주목됨. 

2. 다수 여행 플랫폼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4월 초부터 '노동절 관광 명소' 검색량이 167% 증가했고, 자유여행과 단체여행 등의 예약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3. 최근 소비 시장의 강력한 회복세는 당국의 내수진작 정책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 당국은 지난 3월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 및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기간 공개되는 '정부공작(업무)보고' 문건에서 '내수 진작'을 2025년 최우선 3대 과제의 1순위에 두며, 향후 중국 경제성장 향방의 키가 내수에 달려 있다는 당국의 판단을 제시함.

4. 개원증권(開源證券) 등 다수의 증권사는 당국의 이구환신(以舊換新, 노후 소비재를 신제품으로 교체) 정책의 영향으로 소매 판매가 크게 증가했는데 향후 내수 확대 정책 속 국내 소비 수요가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함.

5. 중신증권(中信證券)은 당국이 내놓을 소비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계속 높아지는 가운데, 소비주는 지난 몇 년간의 조정기를 거친 후 '저평가+소비 탄력성 특징 하의 안정화 추세' 속에서 소비주에 대한 자금 선호도를 높일 것이라 평가함.

◆ '中 저공경제 춘계 포럼'에서 공개된 청사진

1. 4월 27일 '저공경제로 새롭게 정의되는 도시교통'을 주제로 열린 '제2회 글로벌 저공경제(低空經濟, 유인주행 또는 무인자율주행 항공기의 저공 비행을 견인차로 하여 연계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내는 경제) 춘계 포럼'에서 미래 중국 저공경제 산업의 발전 청사진이 제시됨.

2. 해당 포럼에서 공개된 '저공경제 발전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2년 내 1km 이하 공중 관리 영역이 점차 행정도시로 이양될 수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전기수직이착륙비행기(eVTOL)의 시험 비행이 빈번해질 것으로 예상됨.

2027년까지 일부 대도시 등에서 eVTOL 상용화, '공중 택시' 운행 목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2030년에는 대도시들이 기본적으로 저공 경제 시대에 진입하고, eVTOL이 점차 일반 가정에 보급될 것으로 전망됨.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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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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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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