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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국고채 17.5조 발행…'30년물' 5.8조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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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증권 8조·외평채 1.8조 입찰 발행
5월 국고채 발행, 전월비 5000억원↑
30년물 5.8조 발행…장기물 비중 확대
재정증권·외평채 총 9.8조 발행 계획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기획재정부는 5월 한 달간 총 17조50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4월 대비 5000억원 증가한 수치다.

연물별 발행 규모는 ▲2년물 1조8000억원 ▲3년물 3조2000억원 ▲5년물 2조9000억원 ▲10년물 2조5000억원 ▲20년물 5000억원 ▲30년물 5조8000억원 ▲50년물 8000억원이다. 특히 30년물 비중이 가장 커 장기물 중심의 조달 전략이 강화됐다.

전문딜러(PD)와 일반 투자자는 각 연물별 낙찰금리로 일정 물량을 비경쟁 방식으로 인수할 수 있다.

기획재정부 전경 사진 [사진=뉴스핌] 2025.03.27 100wins@newspim.com

기재부는 국고채 유통시장 안정과 유동성 제고를 위해 10년·20년·30년물 경과종목과 30년물 지표종목 간 4000억원 규모, 물가연동채와 명목채 간 1000억원 규모의 교환도 추진할 계획이다.

5월 중 모집방식 비경쟁인수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4월 전체 국고채 발행 규모는 경쟁입찰과 비경쟁인수, 교환, 모집방식을 포함해 20조6140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는 이달 25일 발표되는 20년물 비경쟁인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울러 기재부는 세입·세출 간 시차로 인한 일시적 자금 부족을 메우기 위해 5월 중 재정증권 8조원을 주당 2조원씩 네 차례에 걸쳐 발행한다. 대상은 국고채 전문딜러와 통화안정증권 입찰기관 등 총 33개 기관이며, 방식은 경쟁입찰이다.

이와 별도로 기재부는 1조8000억원 규모의 1년 만기 원화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도 발행한다. 국고채 전문딜러(PD)와 예비딜러(PPD), 통안증권 입찰기관 등 총 32개 기관이 입찰에 참여할 예정이다.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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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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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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