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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분기 매출 역대 최대치...전장·HVAC 동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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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매출 22조 돌파...영업익 6년 연속 1조원대
전장·HVAC 동반 성장 주도
구독·플랫폼 사업 비중 확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전자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조7398억원, 영업이익 1조2591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6년 연속 1조원을 넘겼으며,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혁신이 전사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구독, 소비자직접판매(D2C), 웹 운영체제(webOS) 플랫폼 등 하드웨어를 넘어선 사업 확장이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사진=LG전자]

전장(VS)과 냉난방공조(ES) 사업본부는 모두 분기 기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두 본부의 영업이익 합산은 전년 동기보다 37.2% 늘었고, 매출 증가율도 12.3%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를 넘어섰다.

HS사업본부는 구독 기반 서비스와 온라인 판매 등 소비자 직접 접점을 강화해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생산지 운영을 최적화하며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한 점도 수익성 방어에 기여했다.

MS사업본부는 webOS 사업의 지역 확대와 사용자 기반 확장을 바탕으로 광고 및 콘텐츠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사업 간 구조적 시너지 창출을 위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ES사업본부는 신흥시장 수주 확대와 함께 칠러를 포함한 산업 및 발전용 설비 분야에서 대규모 사업 기회를 발굴하며 외형과 수익 양면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LG전자는 전사적으로 B2B 중심의 사업 기반 다변화와 비(非)하드웨어 부문 경쟁력 강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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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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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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