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전기·전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MS 데이터센터에 칠러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개인 SNS 통해 나델라 MS 회장과 회동 사실 공개
AI에이전트·AI데이터센터·인도 AI 공동 프로젝트 논의
김동명 LG엔솔 사장·현신균 LG CNS 사장도 참석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과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가 26일 서울 모처에서 만나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논의한다.

조 사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나델라 회장과의 회동을 공유했다.

(왼쪽부터)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 조주완 LG전자 사장, 현신균 LG CNS 사장. [사진=조주완 LG전자 사장 링크드인]

그는 "오늘 사티아 나델라 CEO와 양사가 공유하는 비전을 재확인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해 논의했다"며 "AI 에이전트 공동 개발에 대한 진행 상황 업데이트, 데이터 센터 협업, 인도에서 LG의 새로운 여정이라는 세 가지 주요 측면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MS의 애저 오픈 AI와 빙 검색으로 구동되는 이동형 홈 허브인 LG Q9을 소개했다"며 "AI가 일상생활에 녹아드는 '노동이 필요 없는 가정'(Zero Labor Home) 실현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서게 됐다"고 했다.

LG Q9은 LG전자가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한 AI 에이전트 로봇이다. 지난해 CES 2024에서 공개된 바 있다.

 

이날 회동에는 김동명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과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 사장 등 계열사 경영진도 함께 했다.

전날 사장이 예고한 것처럼 LG전자는 MS와 '스마트홈 AI 에이전트'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조 사장은 전날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AI 에이전트 공동개발과 MS가 짓는 데이터센터에 저희 칠러(초대형냉방기)가 들어가는 것은 컨펌(확인)이 됐다고 보셔도 좋을 것"이라며 "다만 얼마나 들어가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한 바 있다.

조 사장과 나델라 회장은 또 MS의 AI 데이터센터에 LG전자의 칠러(초대형 냉난방기)를 공급하기로 했다.

그는 "MS의 데이터센터에 (LG전자의) 냉각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