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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해보험, '함께하는 국내여행보험' 누적 가입자 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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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가입 인원 확대...가입 방식 다양화
주민등록번호 없이 간편 가입…세 가지 플랜 구성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함께하는 국내여행보험'이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수 1만 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함께하는 국내여행보험'은 단체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개인정보 수집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으로 MT·워크숍·관광·소풍 등 단체 여행을 중심으로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이와 같은 수요 증가에 맞춰 단체 가입 인원 확대 및 가입 방식 추가 등의 상품 개정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출시 한 달을 맞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상품 개정을 진행했다. 먼저 기존 최대 100명까지 가능했던 단체 가입 인원을 200명으로 확대했다. 이는 MT·동호회·단체여행 등 100명 이상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여행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함께하는 국내여행보험'이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수 1만 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카카오페이손해보험] 2025.04.23 yunyun@newspim.com

또한 동반자 정보를 액셀 시트로 올려 일괄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 기능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도 쉽게 활용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함께하는 국내여행보험' 가입 방식은 ▲대표 가입자가 직접 동반자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 ▲동반자에게 링크를 전송해 각자 입력하게 하는 방식 ▲액셀 업로드를 통한 일괄 등록 방식까지 총 세 가지로 확장되어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

'함께하는 국내여행보험'은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지 않고 이름, 생년월일, 성별 만으로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가입자가 동반자의 개인정보를 대신 수집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로, 가입자는 각자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받은 링크를 통해 직접 정보를 입력해 가입할 수도 있다. 가입 완료 후에는 각 피보험자가 본인의 가입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험금 청구 역시 카카오톡을 통해 개인 단위로 진행할 수 있다.

'함께하는 국내여행보험'은 순수보장형 상품으로 기본형, 안심형, 든든형 세 가지 플랜으로 구성됐다. 모든 플랜에서 공통으로 ▲상해사망·후유장해(1억원) ▲질병사망 및 고도후유장해(1000만원) ▲배상책임·상해 비/급여 실손의료비(3000만원) 등이 보장된다. 여기에 안심형은 ▲골절수술비·골절진단비[치아파절제외]·깁스치료비·화상수술/진단비(10만원) ▲응급실 내원진료비[응급](3만원) ▲상해입원일당[4일이상 30일한도](1만원) 등 상해 특약을, 든든형은 ▲질병 비·급여 실손의료비(1000만원) 등 질병 보장 특약을 더했다. MT·수련회·체험학습·수학여행·가족 단위 여행·단체여행·워크숍 등 여행 목적과 상황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보장 기간은 1일부터 최대 1개월까지, 가입은 국내여행 출발일 3개월 전부터 출발 전날까지 할 수 있다.

보험료는 가입 시 일시납 방식으로, 예를 들어 20세(만 19세) 남성 50명과 여성 50명이 MT목적으로 이틀간 기본형에 가입할 경우 총보험료는 6만7620원으로, 1인당 약 680원꼴인 셈이다. 상해 특약을 포함한 안심형에 가입해도 전체 보험료는 8만2410원으로 1인당 보험료는 약 820원에 불과하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보장 내역과 보험료는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홈페이지 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는 "함께하는 국내여행보험의 가입자 수가 1만명을 돌파한 것은 사용자의 큰 관심과 신뢰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해외여행과 국내여행을 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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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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