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지니언스, 'RSAC 컨퍼런스 2025' 참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온프레미스 기반 지니안 EDR, 자체 구축 수요 적극 대응 기대
글로벌 보안 벤더 협업 사례 및 고객 경험 공유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지니언스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현지 기준)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사이버 보안 전시회 'RSA 컨퍼런스 2025(이하 RSAC 2025)'에 11년 연속으로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RSAC는 전 세계 보안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행사로, 지난해에는 4만 1000명이 넘는 참가자가 참석했다.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보안 업계의 CES'로도 불린다. 올해 주제는 'Many Voices. One Community(다양한 목소리, 하나의 커뮤니티)'로, 각기 다른 관점을 지닌 보안 전문가들이 협력과 혁신을 통해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강조한다.

지니언스는 이번 전시에서 ▲NAC(Network Access Control)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 등 주요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 제품 시연과 함께 고객 성공 사례도 소개해, 솔루션의 실용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참관객들은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등 다양한 접점에서 어떻게 안전한 보안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다.

RSAC 2025 슬로건. [사진=지니언스]

특히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 첫 공개된 '지니안 EDR'은 온프레미스(구축형) 기반의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으로, 자체 보안 인프라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 고객의 수요에 부합하는 경쟁력을 갖췄다. 클라우드 기반 EDR 제품이 주를 이루는 글로벌 시장에서, 온프레미스 기반이라는 차별점은 지니언스의 강력한 경쟁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니언스는 단일 기능 중심이 아닌 모듈화된 구조를 통해 엔드포인트 보안 기능을 확장하고 있으며, 'MDR(Managed Detection and Response)'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기술적 기반을 바탕으로 '통합 보안 플랫폼'으로 진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지니언스의 NAC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단말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우수한 가시성과 세밀한 접근 제어 기능을 제공하며, 온프레미스·클라우드 등 다양한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ZTNA는 IT 및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통해 정보 접근을 효과적으로 통제하며, 다양한 데이터 보안 제품들과의 원활한 연동과 협력을 지원하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지니언스는 ▲Zero Network Changes ▲Zero Integration ▲Own Your Protection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운다. 네트워크 변경이나 복잡한 통합 없이도 효과적인 보안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해 고객의 도입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보안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Stronger Together with'라는 테마 아래 글로벌 협력 벤더들과의 연동 사례도 함께 소개하며, 보안 생태계 확장 가능성을 부각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제조 환경을 위한 AI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NaaS) 기업 라멘(RAMEN Inc.)과의 파트너십 사례를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보안 대응 가능성에 대한 관심과 전략적 방향성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김계연 지니언스 CTO·미국법인장은 "지니언스는 네트워크, 엔드포인트까지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보안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RSAC 2025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기술과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니언스는 RSAC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보안 전시에 참가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중동 최대 IT 전시회 자이텍스에서는 EDR을 처음 선보이며 주력 제품 3가지를 모두 글로벌 무대에 올리는데 성공했다. 현재 지니언스는 주정부 기관, 금융, 의료, 방산, 항공,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글로벌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혀"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정유업계 원유 수송선 7척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황 및 대미 관세 협상 관련 현안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안 관련 더불어민주당-재계 긴급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의원은 "우리 기업 배 7척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다고 한다"며 "1대가 큰 규모로 보면 200만 배럴 정도 싣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 전체 석유 하루 소비량이다. 그게 많게는 7척까지 묶여 있는 상황이라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업들의 요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HD현대오일뱅크 배 2척, GS칼텍스 배 1척 등이 묶여 있는 상황"이라며 "회사 입장에서는 정부 비축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와 상황에 대해 계속 긴밀하게 협의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부에서는 208일치 비축분이 있다고 하지만 이것이 아주 구체적인 현장의 요구와 맞물려 시나리오가 작성될 필요가 있다는 요구가 있었다"고 "또 가스, LNG의 경우에는 보관이 잘 안 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변화가 점검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가스 수요가 피크인 겨울이 지나 봄으로 들어가는 시기여서 국내적으로는 민간 수요 부분이 어느 정도 적어질 것으로 생각이 돼서 그나마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3-05 09:55
사진
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