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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4월 LPR∙MLF 발표, 상하이 모터쇼 개최, 화웨이 신제품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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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4월 21일 오전 08시3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4월 21일~4월 27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4월 LPR∙MLF 발표, 3대 근거로 동결 무게 △상하이 모터쇼 개최, 공개될 신차 모델 관심 △화웨이 '2025 스마트 충전 신제품 발표회' 개최 등을 꼽았다.

한편, 홍콩증시는 부활절 연휴로 18일부터 21일까지 휴장한다.  

◆ 4월 LPR∙MLF 발표, 3대 근거로 동결 무게

1. 21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실질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4월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2. 지난달 인민은행은 1년물 LPR을 3.1%, 5년물 LPR은 3.6%로 동결하며, 2024년 11월 이후 5개월 연속 동결 상태를 이어감.

3. 25일에는 정책금리인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4월 금리도 발표 예정. 

4. 상재증권(湘財證券)은 다음의 3가지 이유에서 4월 LPR도 동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함.

첫째, 지난해 7월 LPR 공시 매커니즘 개혁을 통해 LPR이 단기 유동성 조작 수단인 OMO(공개시장조작) 금리와의 연동성을 확대한 가운데, 현재 OMO 금리가 안정적인 만큼 LPR을 조정할 필요성이 크지 않다는 것.

둘째, 중국 인민은행의 환율 안정 우선순위가 상승하면서 금리 인하에 제약을 형성함.

셋째, 중국 상업은행 순이자마진 압력이 금리 인하에 일정한 제약을 형성함.

[자료 = 중국외환거래센터(CFETS) 홈페이지] 1년물(파란색 선)과 5년물(초록색 선) 대출우대금리(LPR) 추이.

◆ 상하이 모터쇼 개최, 공개될 신차 모델 관심

1. 4월 23일~5월 2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2025 상하이 모터쇼(제21회 상하이 국제 자동차 산업 전람회)'가 개최되는 가운데, 행사 기간 동안 공개될 신차 모델과 혁신 자동차 기술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

2. 이번 행사에는 26개 국가와 지역, 1000곳에 가까운 국내외 유명 자동차 관련 업체들이 참석해 다양한 신모델과 혁신 자동차 기술을 선보일 예정. 

3. 대표적으로 광저우자동차(GAC 601238.SH/2238.HK)가 4대의 최신형 모델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 닝더스다이(CATL 300750.SZ)가 개발한 2분만에 100% 충전이 완료되는 교체형 초콜릿 배터리를 탑재한 신차도 포함.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광저우자동차(GAC 601238.SH/2238.HK)

◆ 화웨이 '2025 스마트 충전 신제품 발표회' 개최

1. 22일 중국 대표 IT 기업 화웨이가 '2025 화웨이 스마트 전기차 및 스마트 충전 네트워크 전략과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 이번 행사에서 화웨이는 새로운 메가와트(MW)급 초급속 충전 제품을 선보일 예정.

2. 화웨가 사전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이 메가와트급 충전 제품은 최대 충전 전류 2400 암페어, 최대 출력 1.5 MW로 매분 20킬로와트시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음. 전기 대형 트럭(약 300킬로와트시 배터리 용량)을 15분 만에 완전히 충전할 수 있는 수준. 이 제품은 충전 안전 문제를 비롯해, 저비용 방열 문제도 해결함.

3. 앞서 화웨이는 올해 30종 이상의 4C 초급속 충전 호환 대형 트럭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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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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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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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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