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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점 최고 당첨 가점 기록…'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흥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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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에서 보기 드문 청약 기록 세워, 우수한 입지에 내실 갖춰 높은 호응
21일부터 정당 계약 진행…중도금 전액 무이자, 실거주 의무 없어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 선보인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가 그동안 일대에서 볼 수 없었던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주변의 굵직한 개발호재로 예상되는 미래가치와 더불어 우수한 평면과 커뮤니티, 주거 서비스 등 단지 내실도 알차게 갖췄다는 점이 청약 흥행의 주된 이유로 분석된다.

단지는 앞서 청약접수 결과 청약 통장 총 4,524건(특공 포함), 평균 경쟁률 2.61대 1, 최고 경쟁률 7.67대 1을 기록했다. 최근 5년간 진해구에서 분양한 6곳 전체 1순위 청약접수 건수의 약 10배에 가까운 청약자가 몰리며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사진=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이어서 최고 당첨 가점 역시 75점(전용면적 84㎡A타입)으로 일대에서 나오기 어려운 가점이 나오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5년간 진해구에 분양한 단지는 총 7곳으로 15점의 벽을 넘지 못하던 중,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가 새로운 기록을 세운 것이다. 이처럼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청약이 흥행한 데엔 다양한 요소가 작용했다는 평가다.

먼저, 단지가 들어선 진해구 일대 개발호재를 꼽을 수 있다. 창원시 최대 개발호재로 꼽히는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가 조성 중이며, 조성이 완료될 경우 '창원형 실리콘밸리'로 탈바꿈하는 것은 물론 약 1조6,149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만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아울러 성산구 양곡동과 진해구 석동을 잇는 귀곡~행암 간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개통하면서 진해 시가지를 통과하는 시간이 기존 16분에서 6분으로 크게 단축됐다. 또한, 지난해 4월 성산구 천선동과 진해구 석동을 연결하는 석동터널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이 20분 정도 단축된 점도 지역 내 접근성을 높이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양곡교차로 개선사업이 완공되면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창원 시내를 10분 내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예정이다. 양곡교차로 개선사업은 2026년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완암에서 신촌광장과 진해 방향으로의 원활한 진출입이 가능해진다.

뛰어난 상품성도 돋보인다. 일부 가구를 제외한 대부분 가구에 4Bay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주택형 별로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일부 가구에는 현관 및 주방 팬트리를 비롯해 알파룸과 베타룸이 적용된 5룸 혁신 설계를 적용하여 지역에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 세대 유리난간 창호를 적용해 세대 내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한, 단지 부출입구 인근에 소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공공청사가 계획되어 있어 행정업무를 보기에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국내 대표 종합교육기업 '종로엠스쿨'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 자녀에게 프리미엄 수준의 명품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 후 2년 동안만 수강료 50% 할인을 제공하는 만큼 최초 입주민들에게 특별한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커뮤니티 내부에 국내 최대 서점인 교보문고의 북큐레이션 서비스와 진해구 최초로 조식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여기에 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덜어줄 합리적인 분양가와 금융 혜택도 청약 흥행에 일조했을 것이란 분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진해구의 경우 향후 분양 예정인 신규 단지들의 분양가가 더 높을 것으로 보이면서 가격 경쟁력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인근 경화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상 분양가는 3.3㎡당 1,380만원으로 실제 분양가는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진해구 내에서도 개발 호재, 브랜드 프리미엄을 두루 갖춘 흠잡을 것 없는 대단지"라며 "경쟁이 치열했던 청약에 이어 정당계약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단지의 정당 계약은 4월 21일~24일 4일간 진행된다. 수분양자에게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하며 전매제한과 실거주의무도 적용 받지 않는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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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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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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