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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스크린과 필드 병행 '이도류' 김민수, 개막전 첫 날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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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2승 김홍택은 스크린 14승, 김민수는 13승
2012년 데뷔 후 13년 만에 첫 우승 도전 '부푼 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홍택과 함께 스크린 골프 최강자로 불리는 김민수가 필드 골프에서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김민수는 17일 춘천 라비에벨 골프&리조트 올드코스(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개막전 DB 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쳤다. 권성훈과 공동 선두에 오른 김민수는 2012년 데뷔 후 13년만의 첫 우승을 향한 첫 단추를 채웠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KLPGA 프로 출신 아내 류아라 씨를 캐디로 라운드한 김민수. [사진=KPGA] 2025.04.17 zangpabo@newspim.com

2023년 KPGA 선수권대회 공동 3위가 최고 성적인 김민수는 김홍택과 함께 KPGA투어와 스크린 골프 G투어를 병행해 '골프계의 이도류'로 불린다. G투어 14승의 김홍택이 KPGA투어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오른 반면 13승의 김민수는 아직 상금랭킹 30위 이내에 진입한 적조차 없다.

이날 김민수는 "샷과 퍼트가 전체적으로 다 괜찮았다. 실수도 거의 없었다"면서 "노보기 플레이가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투어에 데뷔한 지 오래됐고 나이도 점점 드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 꼭 첫 승을 달성하고 싶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시드를 따지 못해 챌린지투어에서 뛰지만, 이번 대회에 추천 선수로 출전한 권성훈은 무명 돌풍을 예고했다. 2014년 이 대회를 포함해 3승을 올린 이동민과 2017년 데뷔한 황도연이 4언더파 67타로 선두 그룹을 1타 차로 추격했다. 이번 시즌 상금왕 후보로 꼽히는 조우영은 2언더파 69타로 첫 날을 마쳤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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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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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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