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刘承旼是否以无党派身份参选总统引关注 李在明或对决3名泛保守候选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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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4月15日电 将于6月3日举行的韩国第21届总统选举正呈现与2017年因前总统朴槿惠被弹劾而举行的总统选举类似的对决格局。随着前国民力量党议员刘承旼考虑以无党派身份参选,保守阵营正出现以国民力量党候选人、改革新党党首李俊锡和刘承旼三方分裂的迹象。这样一来,大选可能演变为共同民主党的有力候选人李在明对阵保守阵营三位候选人的"1对3"格局。

资料图:2017年5月2日,文在寅(共同民主党,左起)、洪准杓(自由韩国党,现国民力量党)、刘承旼(正党)和沈相奵(正义党)和安哲秀(国民之党)参加由中央选举管理委员会举行的总统选举最后一场电视辩论。【图片=纽斯频通讯社】

在2017年举行的第19届总统选举中,民主党候选人文在寅与保守阵营的洪准杓(自由韩国党,现国民力量党)、安哲秀(国民之党)和刘承旼(正党)三人展开对决。最终,文在寅以41.1%的得票率当选总统。这种格局很可能在此次大选中重演。

据政界14日消息,已宣布不参加国民力量党党内初选的刘承旼正考虑退党后参加大选。刘承旼方面表示:"目前正在权衡是否以无党派身份参选总统,或组建第三势力阵营,为明年的地方选举做准备。"

刘承旼曾要求以"全民民调"方式选出候选人,但该党最终决定在初选中加入"防逆向选择"条款,并采用"党员投票50%+民调50%"的规则,他遂于13日宣布退出初选。

刘承旼表示:"尽管保守派总统连遭弹劾,但党却拒绝进行真正的反省和改革。不论身处何地,我都会坚持走我所相信的真正保守之路。"

若刘承旼最终以无党派身份参选,大选格局将与2017年高度相似——当时同样因朴槿惠弹劾而提前举行大选,且保守派因弹劾事件处于劣势,进步阵营的文在寅凭借绝对优势主导选情;如今李在明同样以"领先优势论"领跑。

更关键的是对决格局几乎如出一辙。2017年,保守阵营候选人分裂,进步阵营的文在寅在优势局势下迎战洪准杓、安哲秀和刘承旼三人。 

若刘承旼参选,本届选举也将呈现"1对3"格局。国民力量党目前的潜在候选人有前雇佣劳动部长官金文洙、前党首韩东勋、前大邱市长洪准杓、议员安哲秀与罗卿瑗等人,预计金文洙、韩东勋或洪准杓中的一人将成为最终候选人。

与此同时,改革新党党首李俊锡已宣布参选并展开选战,目前支持率超10%。若刘承旼也参选,保守阵营将出现国民力量党候选人、李俊锡、刘承旼三人竞逐局面,构成与2017年类似的"1对3对决"。

2017年大选最终结果显示,文在寅以41.1%的得票率领先洪准杓17个百分点胜出。保守阵营的洪准杓(24%)、安哲秀(21.4%)和刘承旼(6.7%)三人得票率合计达52%。即使加上正义党沈相奵的6.1%,文在寅的支持率也仅为47%,说明保守阵营的整体支持并不低。

尽管本届选举与2017年形似,但关键区别在于舆论环境和在野候选人的司法风险。

由于是保守总统被弹劾后举行的选举,整体舆论仍对进步阵营有利,但其倾向程度已明显减弱。2017年时,赞成弹劾的比率高达80%,远超反对者;而如今支持与反对的比例大约为6:4或6:3.5左右,显示出保守势力在经历"朴槿惠弹劾"之后的集结效应。 

另一个关键差异在于在野党候选人李在明所面临的司法风险。李在明目前面临五项诉讼,部分中间选民对其持否定态度。其中一项原本在一审中被判缓刑、二审改判无罪的违反选举法案件正等待最高法院的最终裁决;另一起"教唆伪证案"的二审终审公判也定于6月3日举行。

这场"形似神异"的6月大选结局,将取决于刘承旼的参选决定、李在明的司法风险及中间选民动向。(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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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도 '자체 AI칩' 개발 추진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AI 모델 학습과 운영에 사용해 온 엔비디아와 화웨이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개발이 성공하면 중국 AI 대표 기업으로 떠오른 딥시크의 사업 전략이 크게 바뀌는 것은 물론,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온 화웨이에도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게 된다. 로이터 통신은 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딥시크가 자체 AI 추론용(inference)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추론은 학습을 마친 AI 모델이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을 생성하는 단계로, 새로운 모델을 학습시키는 훈련(training)용 반도체와는 용도가 다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소식이 전해진 뒤 미국 엔비디아(NASDAQ:NVDA)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6% 하락했다. 리처드 윈저 라디오프리모바일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딥시크도 최첨단 반도체 생산 능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자체 AI 반도체를 중국 외 시장에 판매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이번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이 엔비디아 실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딥시크는 지난해 공개한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중국 AI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떠올랐다. 다만 그동안에는 기술 상용화보다 AI 모델 성능 개선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화웨이 의존 줄이고 자체 생태계 구축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로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 공급이 막히면서 화웨이는 약 500억달러 규모의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절반가량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딥시크를 비롯한 중국 주요 AI 기업들도 화웨이 반도체를 적극 활용해 왔다. 하지만 화웨이의 독주도 흔들리고 있다. 알리바바와 바이두가 자체 AI 반도체를 개발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데 이어 딥시크까지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다. 회사는 반도체 설계업체와 파운드리, 메모리 업체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는 약 1년 전 시작됐다. 최근에는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 채용도 확대했지만 공개 채용 사이트에는 공고를 내지 않고 비공개 방식으로 인력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딥시크는 이번 보도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AI 추론 시장 겨냥…오픈AI도 자체 칩 개발 딥시크의 전략은 글로벌 AI 기업들의 움직임과도 맞닿아 있다. 오픈AI는 지난달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첫 자체 추론용 AI 반도체 '할라페뇨(Jalapeno)'를 공개했고, 앤트로픽도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에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도 중요한 배경이다. 미국은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들에 국산 AI 반도체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딥시크 창업자인 량원펑은 2024년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회사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딥시크는 초기에는 엔비디아 H800 반도체를 이용해 AI 모델을 학습시켰지만, 이후 화웨이 어센드(Ascend) 반도체 사용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 4월에는 화웨이 어센드에 최적화된 V4 모델을 공개했고, 화웨이는 V4-Flash 모델 학습에도 자사 반도체가 일부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후 중국 대형 IT 기업들의 화웨이 어센드 950 반도체 주문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가 개발 중인 추론용 반도체는 AI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한다. 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컴퓨팅 수요가 모델 학습보다 실제 서비스를 위한 추론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론용 반도체는 범용 GPU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전력 소비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성공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경쟁력 있는 AI 반도체를 개발하려면 막대한 자금과 수년의 개발 기간이 필요하며, 미국의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은 최첨단 해외 파운드리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접근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한편 딥시크는 최근 기업가치 520억~590억달러를 인정받는 조건으로 70억달러 규모의 첫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수년간 외부 투자를 거부해 온 기존 전략을 바꾸는 첫 행보다. koinwon@newspim.com 2026-07-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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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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