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양정호 앳홈 대표 "2028년 매출 6배 성장한 6100억 목표...IPO도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일 성수동 본사서 미디어 컨퍼런스 'ATHOME NEXT 2025' 개최
올해 제품군 다각화·글로벌 진출… "전년 대비 매출 2배 성장 목표"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앳홈이 외형 확대를 위해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 올해 연 매출 2300억원, 2028년에는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며 매출 6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브랜드로 자리 잡겠다는 목표다.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 미디어 간담회 'ATHOME NEXT 2025'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는 양정호 대표 [사진=앳홈]

앳홈은 9일 성수동 본사에서 앳홈의 비전과 비즈니스 방향성,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미디어 컨퍼런스 'ATHOME NEXT 2025'를 개최했다.

양정호 앳홈 대표는 앳홈이 지난 시간 생활문제 해결을 통해 어떻게 고객의 삶을 변화시켜 왔는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떤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비즈니스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양 대표는 지난해 연 매출 115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고객 가치, 고객 신뢰, 고객 경험에 더욱 집중해 전년 대비 2배 성장을 목표로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앳홈은 2028년에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내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제품 출시에 대한 계획도 공개됐다. '미닉스'의 경우 무선 청소기, 바디 드라이어, 김치냉장고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한다. '톰'은 트러블 케어 라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톰은 북미 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핵심 인플루언서들을 기반으로 온라인 채널에서 직접적으로 제품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홈 뷰티 시장은 지속적으로 니즈가 커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중소 뷰티 브랜드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수출에서 매우 큰 기회가 있다고 판단했다.

뷰티 디바이스 시장도 기회로 보고 있다. 수출에서도 매우 큰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도 연 40%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회사는 가정용 미용 기기 수출 시장이 열려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미닉스는 해외 주요 바이어 영업을 통해 B2B 유통 채널을 구축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마레스 그룹과 계약을 맺어 기업 간 거래(B2B) 유통을 유럽 전역에 시작할 계획이다. 이후 미국 시장은 바이어를 통해 진출할 계획이다.

앳홈은 음식물 처리기 시장이 수년 내 1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제조 인프라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앳홈은 지난 3월 미닉스 더 플랜더 제조사인 '포레'를 인수하며 경영권을 확보했다. 포레는 생산 시설을 가지고 있는 음식물 처리기 제조사다.

앳홈은 타사와의 차별점으로 '디자인'을 꼽았다. 이를 위해 회사는 디자인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디자인 연구소를 설립할 예정이다. 

제품 품질 관리 시스템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품질 연구소인 '랩홈'을 운영 중이다.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을 만한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앳홈은 일상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홈 라이프 스타일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리필 비즈니스와 해외 진출, 제조 인프라를 내재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2026년과 2027년에는 브랜드와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것에 힘쓸 계획이다. 회사는 2027년 상반기 프리 IPO 라운드를 거쳐 2028년에는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늘 홍준표와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상승세 탄 이정후, 3안타 폭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드디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봄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14경기 만에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3경기 연속 안타에 최근 6경기 중 4경기 멀티히트의 고감도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 OPS는 0.686으로 올라섰고 팀은 3-0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팀 6안타 가운데 절반이 이정후의 배트에서 나왔다. 2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우완 체이스 번스와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4.17 psoq1337@newspim.com 0-0으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다시 번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시속 99마일(약 159.3km)짜리 강한 타구의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브레넌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와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룹은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7회초 응답했다. 바뀐 투수 브록 버크를 상대로 선두 타자 아라에스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채프먼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랜던 룹.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4.17 psoq1337@newspim.com 이어진 2사 2루 타석에 선 이정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치 클록 위반으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안고 출발했지만 몸쪽 포심을 밀어 좌중간에 떨어뜨리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대타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 슈미트의 중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9회초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샘 몰의 2구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쳐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1일부터 17일까지 6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OPS 1.154를 기록 중이다. 경기 막판에는 짧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8회초 아다메스 타석에서 코너 필립스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오자 투수가 곧장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밀러가 9회말 마지막 아웃을 잡은 뒤에는 삼진으로 돌려세운 스튜어트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다가갔고, 이에 스튜어트가 격하게 반응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7 06: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