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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계의 샛별, 마티스 피카드 트리오 첫 내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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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성수아트홀, 전주와 세종에서도 공연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어린 시절부터 음악 영재들로 평가받으면서 재능을 인정받은 세 명의 젊은 재즈 연주자들이 첫 내한 투어를 갖는다. 몽트뢰 재즈 피아노 컴피티션에서 열 살의 나이로 파이널리스트로 활약한 피아니스트 마티스 피카드, 소울톤 심벌즈의 최연소 영국 엔도저로 선정된 드러머 조에 파스칼, 그리고 뉴잉글랜드 음악원에 전자 베이스로 입학했던 베이시스트 파커 맥앨리스터가 그들이다. 4월 11일 성수아트홀을 시작으로 4월 12일 전주 바인홀, 4월 13일 세종 재즈인랩에서 관객을 만난다. 4월 10일은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에서 마스터클래스가 예정되어 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마티스 피카드 트리오 내한공연. [사진 = 재즈브릿지컴퍼니] 2025.04.08 oks34@newspim.com

올해로 만 30세가 되는 프랑스-마다가스카르 출신 재즈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마티스 피카드를 주축으로, 프랑스, 미국, 영국의 다국적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마티스 피카드 트리오는 현재 뉴욕과 유럽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주목받고 있는 가장 창의적인 트리오 중 하나이다. 마티스 피카드가 2023년에 발표한 음반 'Heat of the Moment'는 영국의 '더 타임스'로부터 별점 5점 만점을 받았다. 당시 전문가들은 이 음반과 연주가 탁월한 지점은 바로 그의 폭넓은 상상력이 그의 강렬한 음악적 개성에 기반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4세 때부터 클래식 피아노 트레이닝을 받았고 야마하 피아니스트로 선정되어 활동 중인 그를 두고 재즈 전문 잡지 '다운비트'는 "탄탄한 클래식 기법과 생생한 상상력"이 있다고 표현했다. 재즈와 클래식, 미국과 유럽, 그리고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매혹적인 그루브와 예측하기 힘든 리듬과 비트가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기대할 만하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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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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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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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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