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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 프로그레스, AI 기반 SaaS 전략으로 미래 성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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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 급증, 고객 신뢰도와 유지율 향상
AI 솔루션 강화로 다양한 고객 유치
FY25 조정 EPS 가이던스 상향 조정

이 기사는 4월 2일 오후 4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① 프로그레스, AI 기반 SaaS 전략으로 미래 성장 가속화>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종목코드: PRGS)는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광범위한 수요와 강력한 수익성을 바탕으로 월가 예상치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 3월 31일 장 마감 후 프로그레스는 2025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지난해 인수한 쉐어파일의 신속한 통합은 프로그레스의 수익 향상과 마진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1.31달러로 월가 예상치(팩트셋 집계) 1.06달러를 웃돌았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2억3800만달러로 월가 예상치 2억3560만달러를 넘어섰다. GAAP(일반회계원칙) 영업이익률은 14%를 기록했고, 비GAAP 영업이익률은 이보다 높은 39%를 기록했다. 효과적인 비용 관리와 쉐어파일의 원활한 통합이 재무 성과 개선의 핵심 동력이었다.

프레그레스의 1분기 ARR 48% 성장 [자료=업체 제공]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연간반복매출(ARR)이 고정 환율 기준으로 8억3600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5억6600만달러에서 48% 급증한 것이다. 이는 업체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보여준다. 순 유지율은 2개 분기 연속으로 100%를 넘어섰다. 제품 라인업 전반에 걸쳐 수요가 증가하면서 고객 이탈률을 성공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업체의 포괄적인 플랫폼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프로그레스는 쉐어파일과 기타 제품의 AI 역량과 안전한 문서 관리 솔루션에 힘입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상당한 고객 유치 및 유지 성과를 거두었다. 업체는 경쟁 우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제품 사용성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요게시 굽타 프로그레스 최고경영자(CEO)는 1분기 실적 호조에 대해 "데이터 플랫폼과 인프라 관리 제품이 특히 견고한 분기를 보낸 가운데 전반적인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시 한번 매출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업체가 전략적 자본 배분, 부채 감축, 자사주 매입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점도 투자자들의 긍정적 심리를 지지하고 있다. 프로그레스는 신중한 자본 배분의 일환으로 3000만달러의 리볼빙 크레딧을 상환하고 3000만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이러한 조치는 주주 수익률을 높이고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부정적인 면을 살펴보면, 프로그레스는 경쟁이 치열한 시장과 높은 밸류에이션으로 인해 향후 M&A에서 잠재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 다년간의 구독 계약 갱신 시기로 인해 분기별 매출 성장률에 약간의 변동이 발생하고 있다. 전반적인 성장 궤적은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이는 단기 매출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회사는 전략적 초점과 기존의 강점을 바탕으로 미래 기회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프레그레스의 ARR 증가 추세 [자료=업체 제공]

경영진은 올해 11월 30일 종료되는 2025회계연도의 매출 가이던스를 9억5800만달러~9억7000만달러로 업데이트했다. 연간 조정 EPS는 5.25~5.37달러로 예상하는데, 이는 이전 가이던스인 5.00~5.12달러에서 상향 조정한 것이다. 팩트셋 조사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조정 EPS 5.06달러와 매출 9억6440만달러를 추정한다. 경영진은 비GAAP 기준으로 37~38%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월가에선 신중한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으며, 프로그레스가 2025년 하반기에 가속화된 성장을 경험할 잠재력을 인정하고 있다. 현재 애널리스트들의 투자의견을 종합하면 '매수'다. CNBC 집계에 따르면, 7개 투자은행(IB) 중에 3곳이 '강력 매수', 2곳이 '매수'를 추천했다. 2곳은 '보유' 의견을 냈다. 이들이 제시한 목표주가 평균은 74.67달러로 29.28%의 추가 상승 여력을 나타낸다. 월가 최고 목표주가는 83달러, 최저 목표주가는 65달러다.

실적 발표 이후 DA 데이비슨은 '매수' 투자의견과 75달러의 목표주가를 재확인하며, 쉐어파일의 통합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경영진이 40%의 목표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DA 데이비슨은 프로그레스가 완만한 유기적 성장을 유지하고 최고 수준의 이익률을 보존하면서 견고한 비유기적 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고 본다.

제프리스의 브렌트 틸 애널리스트는 60달러의 목표주가와 '보유'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앞서 틸은 2025년에 소프트웨어에 대한 더욱 신중하고 선별적인 접근이 정당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제는 2025년 하반기에 AI의 잠재적 기여도가 높아지고 "보수적인 가이던스에 대한 긍정적인 수정이 이루어지면서" 이 분야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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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성과급 1인 평균 6억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지급 상한을 따로 두지 않기로 하면서 사업성과 산정 기준과 실제 실적에 따라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의 성과급이 연봉 1억원 기준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전날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안은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DS부문에 별도의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위원장(오른쪽), 여명구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피플팀장이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교섭 결과 브리핑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6.05.20 ryuchan0925@newspim.com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로 정했다. 지급률 상한은 두지 않는다. 성과급 재원 배분은 DS부문 전체 기준 40%, 사업부 기준 60%로 나눠 이뤄진다. 공통 조직 지급률은 메모리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으로 정했다. ◆ 상한 없어진 DS 보상…메모리 직원 6억 가능성 이번 합의안의 핵심은 성과급 상한 폐지다. 기존 OPI는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되는 구조였지만, 새로 도입되는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지급 한도를 두지 않는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할 경우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에게 돌아가는 성과급 규모는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300조원 안팎으로 놓고 계산하면,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약 31조5000억원 규모가 된다. 이 가운데 40%인 약 12조6000억원은 DS부문 전체 임직원에게 배분된다. DS부문 임직원 수를 약 7만8000명으로 보면 사업부와 관계없이 1인당 약 1억6000만원이 돌아가는 구조다. 나머지 60%인 약 18조9000억원은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배분된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부가 적자로 인해 사업부 배분에서 제외된다고 가정할 경우, 이 재원은 메모리사업부(약 2만8000명)와 공통 조직(약 3만명)에만 돌아가게 된다. 노사가 합의한 '1 대 0.7'의 지급률 비율을 적용해 계산하면,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은 1인당 약 3억8000만원, 공통 조직은 약 2억700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되는 구조다.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이 기존 OPI로 연봉의 50%를 받을 경우 연봉 1억원 기준 약 5000만원이 더해진다. 이 경우 특별경영성과급과 OPI를 합친 총 성과급은 1인당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이는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이다. 합의서상 사업성과 산정 기준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정해지는지, 실제 실적이 어느 수준에서 확정되는지에 따라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다. ◆ 적자 사업부도 보상…2027년부터 차등 적용 비메모리 등 적자 사업부도 일정 수준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합의안에 따르면 적자 사업부는 부문 재원을 활용해 산출된 공통 지급률의 60%를 적용받는다. 다만 이 기준은 1년 유예돼 2027년분부터 적용된다. 올해는 적자 사업부에도 DS부문 공통 배분 재원에 따른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에서는 비메모리 부문 임직원도 최소 1억6000만원가량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별경영성과급은 현금이 아닌 자사주로 지급된다. 세후 금액 전액을 자사주로 주고, 지급 주식의 3분의 1은 즉시 매각할 수 있다. 나머지 3분의 1씩은 각각 1년, 2년간 매각이 제한된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는 향후 10년간 적용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200조원 달성, 2029년부터 2035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이 조건이다. 임금 인상률은 평균 6.2%로 정해졌다. 기본인상률 4.1%, 성과인상률 평균 2.1%를 합친 수치다. 노사는 사내주택 대부 제도 도입과 자녀출산경조금 상향에도 합의했다. 자녀출산경조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으로 오른다. DX부문과 CSS사업팀에는 상생협력 차원에서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재원 조성 및 운영 계획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잠정 합의안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노조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찬반투표에서 과반 찬성이 나오면 임금협약은 최종 타결된다. kji01@newspim.com 2026-05-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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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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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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