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거진 균열 이틀간 정밀 점검…"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교량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최근 불거진 곡반1정교 균열에 대한 "안심하고 이용하셔도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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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장 SNS 이미지. [사진=캡처] |
이재준 시장은 3일 SNS를 통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교량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 이틀에 걸쳐 정밀 점검을 진행한 결과 교량 전체 시설물과 균열 지점, 도로와 도로 하부 등에 어떤 이상 징후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문제가 된 부분은 다리 위가 아닌 다리와 도로 사이의 경계 부분이다. 단단한 암반 위에 세워진 교량(콘크리트 구조물)과 도로(아스콘)의 성질 차이로 인해 생긴 현상"이라고 분석 결과를 알렸다.
이어 "균열의 폭은 약 0.5cm로 현재 균열 내부의 이물질을 모두 제거하고 실란트를 주입해 1차 조치를 완료했다. 다음 주 중에는 탄성재를 활용한 전면 보수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재준 수원시장 SNS 전문.
[곡반정1교 안심하고 이용하셔도 됩니다]
최근 '곡반정1교'에 금이 갔다는 기사에 걱정하셨던 분이 많으셨을 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교량에는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이틀에 걸쳐 정밀 점검을 진행한 결과 교량 전체 시설물과 균열 지점, 도로와 도로 하부 등에 어떤 이상 징후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문제가 된 부분은 다리 위가 아닌 다리와 도로 사이의 경계 부분입니다. 단단한 암반 위에 세워진 교량(콘크리트 구조물)과 도로(아스콘)의 성질 차이로 인해 생긴 현상입니다.
균열의 폭은 약 0.5cm로 현재 균열 내부의 이물질을 모두 제거하고 실란트를 주입해 1차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다음 주 중에는 탄성재를 활용한 전면 보수를 신속하게 진행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다니실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도 꼼꼼하게 살피고 책임 있게 대응하겠습니다.
사소해 보이는 사안도 주저 마시고 신고(☎031-228-3931) 부탁드립니다. 작은 위험 신호도 놓치지 않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samdory7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