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청주예술제와 푸드트럭 축제를 당초 계획보다 축소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산불 재난 국가 위기 경보와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등 시국을 고려한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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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푸드트럭 축제 .[사진=뉴스핌DB] |
청주예술제는 축하 공연과 벚꽃 가요제 등의 공연을 일부 축소하고, 공식 행사 전 산불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푸드트럭 축제에서는 EDM 공연 등 일부 공연을 취소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현실적 상황을 고려해 축제 취소는 어렵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