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SNS 통해 '윤석열 파면 손글씨 릴레이' 동참..."헌법재판소가 국민의 소리에 응답할 것이라고 믿는다"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윤석열 파면 손글씨 릴레이'에 동참했다.
![]() |
이재준 수원시장 SNS. [사진=캡처] |
이재준 시장은 3일 SNS를 통해 "국민의 한사람이자 민생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결연히 주문主文한다"며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헌법재판소가 국민의 소리에 응답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우리의 외침이 더욱 커질 수 있도록, 조용익 부천시장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님, 기초의회의원협의회장 박순희 의원님께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바통을 넘겼다.
다음은 이재준 수원시장 SNS 전문.
[4월 4일 11시, 이제 심판의 때입니다.]
122일. 말도 안 되는 비상계엄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멈춰버린 시간입니다.
대한민국은 전례 없는 혼란에 휩싸여 있고, 민생경제는 파탄에 이르렀습니다.
4월 4일 11시, 이제 심판의 때입니다.
국민의 한사람이자 민생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결연히 주문主文합니다.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
헌법재판소가 국민의 소리에 응답할 것이라 믿습니다.
윤석열 파면 손글씨 릴레이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이순희 강북구청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의 외침이 더욱 커질 수 있도록, 조용익 부천시장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님, 기초의회의원협의회장 박순희 의원님께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ssamdory7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