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 의원 지역 맞춤형 정책 연구 참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 의원 연구 단체인 '청주시 청년 정책 연구회'가 3일 오후 2시 의회 중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나선다.
청년 정책 연구회는 청주시 청년 정책을 분석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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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수 청주시의원. [사진=청주시의회] 2025.04.02 baek3413@newspim.com |
연구회는 정책 연구와 함께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발표회, 간담회, 토론회, 견학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연구를 시행하고 다른 지역의 청년 정책을 검토하며 지역 청년들의 정책 인식과 수요를 파악해 청주만을 위한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연구회 대표 신민수 의원은 "청주시는 여러 분야에서 청년 정책을 진행하고 있지만, 종합적인 방향은 미흡하고 맞춤형 자체 사업이 부족하다"며 "이번 연구회를 통해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과 가장 문제로 여기는 점, 그리고 청주 지역 특색에 맞춘 실질적인 정책을 찾아보려 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회에는 신 의원을 비롯해 이우균·신승호·이한국·김은숙·김준석·박승찬·정재우 의원 등 8명의 시의원이 참여한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