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으로 시장 어려움 치료 취지 상생금융
금융사기 전통시장 상인 전담창구 마련 등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일산 전통시장과 '장금(場金)이 결연'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시장(市場)과 금융(金融)의 협력을 뜻하는 '장금이 결연'은 전국적으로 60호를 맞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일산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맞춤형 금융상담을 위한 ▲전통시장 상인 전담창구 마련 ▲전통시장 결제 단말기 지원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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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1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우리은행 경기북부영업본부에서 일산전통시장과 60호 장금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 송윤홍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왼쪽 세번째), 박해균 일산 전통시장 상인회 회장(왼쪽에서 네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
우리은행 관계자는 "장금이 협약은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장금이 결연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금융당국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2023년 광장시장과 1호 결연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금융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