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연구정보원, 실습 중심 교육 확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이달부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하굣길 SW‧AI 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총 56강좌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폭넓게 다루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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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I 교실. [사진=충북교육청] 2025.04.02 baek3413@newspim.com |
상반기 주요 강좌는 게임‧스토리텔링 기반 코딩 교육, 피지컬 컴퓨팅과 하드웨어 체험, 차세대 인공지능 교육, AI‧데이터 분석 학습, 그리고 실감형 기술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강좌 수와 교육 범위를 확대해 165명의 수강생을 선발했다.
박종길 원장은 "이번 교실이 학생들이 배움의 가치를 체득하고 전문성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 융합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