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등 숙박 인프라 확충 성과
관광 콘텐츠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제천시가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도심 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영천동, 화산동, 역세권, 서부동에 이어 최근에는 의림동과 청전동에서도 활발히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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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지역 게스트하우스. [사진=제천시] 2025.03.29 baek3413@newspim.com |
이러한 대규모 도시재생 추진은 지방 중소도시에서는 드문 사례로, 제천시는 이를 통해 도심을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시키려 하고 있다.
특히 게스트하우스 완공을 통해 도심의 부족한 숙박 시설 문제를 해결하고, 체류형 관광지로 변화하는 초석을 마련했다.
2024년 기준, 엽연초하우스와 칙칙폭폭999에는 매달 230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도심 유동 인구가 증가했다.
도시재생 사업은 도심의 숙박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관광 콘텐츠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화산동의 디지털 스포츠 체험 센터, 의림동의 미디어아트 전시관 등은 도심 내 관광 자산으로 기능을 하고 있다.
김창규시장은 "제천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도심 콘텐츠 개발과 낙후 지역 재생을 통해 제천의 맛과 멋을 느끼는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