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투입, 노후 시설의 혁신적 재탄생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오창 커뮤니티센터' 개관식을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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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커뮤니티센터 개관식.[사진=청주시] 2025.03.28 baek3413@newspim.com |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시의회 의장, 오창읍 직능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창 커뮤니티센터는 오창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총사업비 160억 원(국비 112억 원, 시비 48억 원)을 들여 기존 노후한 스포츠 회관(2003년 준공)을 리모델링 및 증축해 조성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연면적 3568㎡ 규모 공간에 체육관, 대회의실, 다목적실, 청소년 공간, 프로그램실 등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오창읍 주민 복지를 위한 교육, 훈련, 홍보, 컨설팅 등이 진행된다.
이범석 시장은 "오창 커뮤니티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이 잘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