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캐릭터와 함께하는 햄버거 가게 경영 시뮬레이션
'바람의나라 클래식' 대규모 공성전도 추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넥슨은 27일 자사의 샌드박스형 게임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신규 오리지널 월드 '츄츄버거 1호점'을 출시하고, '바람의나라 클래식'에 첫 대규모 PvP 콘텐츠 '옥좌 공성'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츄츄버거 1호점'은 이용자가 햄버거 매장의 매니저가 되어 매출을 올리고 가게를 성장시키는 싱글플레이 경영 시뮬레이션 장르의 월드다. 주문부터 제조, 서빙까지 매장의 모든 과정을 귀여운 외형의 '츄츄' 캐릭터가 담당하며, 고양이, 강아지 등 다양한 모습의 '츄츄'를 모집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이용자는 지역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신규 '츄츄'와 햄버거 재료를 획득할 수 있으며, 야채, 고기, 해산물 등 다양한 테마의 버거 레시피도 개발 가능하다. 조합 방식에 따라 햄버거의 등급이 결정되며, 등급이 높을수록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 넥슨은 '츄츄버거 1호점'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27일까지 게임 접속 시 14일간 '다이아'를 지급하는 출석 체크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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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넥슨] |
한편, 넥슨은 오리지널 월드 '바람의나라 클래식'에 첫 대규모 PvP 콘텐츠 '옥좌 공성'을 업데이트했다. '옥좌 공성'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별로 '주작', '현무', '청룡', '백호' 신수의 성에서 열리며, 공성 종료 시 '옥좌'를 점령한 문파장의 문파가 승리한다. 승리한 문파는 문파 전용 사냥터, 문파 자금, 전용 마법 습득, 문파장 전용 아이템 '문파검' 구매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넥슨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99레벨 이하 캐릭터를 대상으로 2배 경험치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다음 달 9일까지 진행하고, 99레벨 이상 캐릭터는 오는 4월 22일까지 10만 금전을 지불해 최대 4인이 120분간 입장 가능한 '시즌 사냥터'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사냥터에서는 몬스터를 처치해 얻은 '[시즌]강철조각'으로 '해골왕의뼈', '유성지의보패' 등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으며, 25일 이상 사냥터를 이용한 유저에게는 '[시즌]타라의남자옷/여자옷'이 제공된다. 또한, '일본전설무기'를 체험할 수 있는 별도 이벤트도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된다.
'메이플스토리 월드' 및 '바람의나라 클래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