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5일 오후 3시 10분쯤 대전 유성구 용산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도로 쪽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이 머리에 열상을 입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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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5일 오후 3시 10분쯤 대전 유성구 용산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도로 쪽으로 쓰러졌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5.03.25 gyun507@newspim.com |
소방당국은 현재 장비 9대와 인원 19명을 투입해 사고 수습 중이다. 자세한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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