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2025년 보물섬농업대학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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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보물섬농업대학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 사진은 경남 남해군청 전경[사진=남해군] 2025.03.25 |
신청 기간은 다음달 1일까지이며, 관심 있는 농업인은 기한 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보물섬농업대학은 2008년 관광농업과정을 시작으로 농업리더, 치유농업, 농업마케팅, 한우·퍼머컬처 과정 등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제15기 '기후변화대응 스마트농업학과'를 개설해, 기후변화로 인해 아열대 기후로 변화하는 남해군의 농업 환경에 맞춘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 및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에서는 스마트팜, 아열대 채소류, 만감류, 블루베리, 애플망고, 딸기 등 다양한 작물의 재배 기술을 다루며,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 견학을 통한 실습 기회도 제공된다.
추가 모집 대상은 기존 농업인뿐만 아니라 귀농·귀촌인, 청년, 예비 농업인 등 농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를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m2532253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