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투자증권에서 25일 제노코(361390)에 대해 '25년 턴어라운드를 시작으로 고성장 구간 진입'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4,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6.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제노코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제노코(361390)에 대해 '실적 레벨업의 초입에 진입: 24년 재고자산평가손실과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충당금 선반영으로 적자전환했던 실적은 1) 수주잔고의 매출 인식과, 2) 최대주주로 올라선 한국항공우주 (KAI)를 포함한 신규 고객사로부터의 본격적인 수주 증가에 따라 레벨업의 초입에 들어설 전망이다. 24년 말 기준 수주 잔고는 932억원이며 이 중 400억원 수준의 잔고가 25년 매출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된다. 25F 매출액 794억원 (+39.7% YoY)과 영업이익 28억원(흑전 YoY, OPM 3.6%)으로 턴어라운드를 전망한다. 선반영한 충당금 환입 등으로 인해 추가적인 수익성 제고 가능성도 높다는 판단이며 관련된 추가적인 비용 발생 가능성은 제한적이다.'라고 분석했다.
◆ 제노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4,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DS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4,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제노코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제노코(361390)에 대해 '실적 레벨업의 초입에 진입: 24년 재고자산평가손실과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충당금 선반영으로 적자전환했던 실적은 1) 수주잔고의 매출 인식과, 2) 최대주주로 올라선 한국항공우주 (KAI)를 포함한 신규 고객사로부터의 본격적인 수주 증가에 따라 레벨업의 초입에 들어설 전망이다. 24년 말 기준 수주 잔고는 932억원이며 이 중 400억원 수준의 잔고가 25년 매출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된다. 25F 매출액 794억원 (+39.7% YoY)과 영업이익 28억원(흑전 YoY, OPM 3.6%)으로 턴어라운드를 전망한다. 선반영한 충당금 환입 등으로 인해 추가적인 수익성 제고 가능성도 높다는 판단이며 관련된 추가적인 비용 발생 가능성은 제한적이다.'라고 분석했다.
◆ 제노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4,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DS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4,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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