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원칙 준수로 투명한 행정 실현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는 21일 제262회 임시회 제1차본회의 휴회 후 허홍 의장을 비롯한 모든 의원 및 간부공무원들과 반부패·청렴 자율실천 서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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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남 밀양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이 청렴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의회] 2025.03.21 |
청렴 서약식은 청렴서약서 서명, 청렴 선서 및 낭독, 청렴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법과 원칙 준수 ▲이해충돌 방지 및 행동강령 준수 ▲사적이익 추구 금지 ▲직위 남용 금지, 부정청탁 배제 등이다.
이번 서약식은 부패를 예방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참석한 의원 및 간부공무원들은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되새기며, 청렴한 행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허홍 의장은 "청렴을 실천하며 부패 없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는 모든 의원들이 공유하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의회는 이번 청렴서약식을 계기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이를 위해 청렴 교육 강화, 제도적 장치 마련,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