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시장 "점검과 지도를 통해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통합 지도·점검'을 연중 실시하는 가운데,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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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물지 배출시설 지도 점검 담당 공무원 역량 교육 모습. [사진=과천시] |
시에 따르면 교육은 지난 20일 과천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열렸으며, 기후환경과와 자원위생과 지도‧점검 담당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이뤄진 것으로, 교육에서는 ▲배출사업장 인허가 시 주요 확인 사항 ▲지도점검 시 유의할 점 ▲실제 배출업소 위반 사례 공유 등으로, 점검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도점검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과천시는 대기·폐수·폐기물·비산먼지·수질 등 주요 환경 분야의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체 사업장 889곳 가운데, 민원 다발 사업장과 노후시설 등 주요 점검 사업장 157곳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 점검을 벌이고 있다.
특히,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철저한 관리와 시설의 적정 운영을 유도해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현장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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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지도 점검 현장 모습. [사진=과천시] |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도 점검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여, 배출업소의 환경 관리 수준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지도를 통해 앞으로도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