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행안부의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신규 1개소와 고도화 2개소 등 총 3곳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따라 마을기업 육성사업으로 국비 2000만 원, 도비 600만 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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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팜 영농조합 제품[사진=임실군] 2025.03.21 gojongwin@newspim.com |
마을기업이란 지역 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기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기업은 '임실 삼삼오오 청춘햇살'로, 유휴공간을 활용해 카페·베이커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고도화 사업에는 '임실 레드팜 영농조합법인'과 '섬진강 다슬기마을'이 선정됐다. 이들은 각각 토마토 원물 판매 및 체험프로그램, 다슬기 가공품 생산 사업을 진행한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지원금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과 홍보·판로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며 마을기업의 지속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내 마을기업에 큰 힘이 될 것이고, 앞으로도 일자리 및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