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탄핵 공포에서 벗어나도록 할 것"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취임 100일을 맞아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수용할 것은 수용하면서 민심과 호흡하겠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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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03.21 pangbin@newspim.com |
그는 "대한민국이 탄핵 공포에서 벗어나고 우리 국민들이 입법부에 준 권한이 국민과 나라를 위해 제대로 쓰여지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상계엄 선포 뒤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의원님들의 선택으로 원내대표에 취임했다"며 "하루하루 이렇게 버티고 지나온 것이 굉장히 힘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우리 당 의원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국민들이 힘을 실어주셔서 지금까지 버텼다고 생각한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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