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시장 "난임 부부 경제적 부담 줄이는 것 물론 임신 이어지는 좋은 계기 되길 바라"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올해부터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보조생식술 치료 외에도 다양한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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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열린 과천 아기 오감발달교실 모습. [사진=과천시] |
시에 따르면 신청일 기준 과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라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청서, 난임 진단서 또는 정액검사 결과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과천시 보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는 지원 대상 기준을 검토한 후 최종적으로 5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과천시 지정 한의원(5개소) 중 원하는 곳에서 3개월간 본인의 체질과 건강 상태에 맞춘 한약 및 침구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한방난임치료 사업을 통해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임신으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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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열린 과천시 '행복한 부부태교 교실'에 참여한 시민들 모습. [사진=과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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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보건소에서 진행한 임산부 태교 및 출산 교실 모습. [사진=과천시] |
1141wor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