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 디지털 서비스 도입…1억1600여만원 예산 확보
[여주=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여주도시공사(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5 디지털서비스 이용확산 지원사업' 공모에서 공사의 '차세대 통합경영관리시스템 도입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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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도시공사 로고.[사진=여주도시공사] |
'2025 디지털서비스 이용확산 지원사업'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 전체 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컴퓨팅법을 근거로 공공부문 민간 클라우드 이용 촉진과 행정업무 등 공공 서비스의 디지털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모사업이다.
공모사업에서 1차 서류심사(사전 적합성 검토), 2차 대면발표(전문가평가), 3차 대면심의(과제조정 및 확정심의) 심사절차를 거쳐 총 15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공사는 민간 클라우드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통합경영관리시스템을 도입하게 되며 1억1600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정보화 환경의 변화에 맞춘 클라우드 기반의 예산·회계·인사·급여 통합경영관리시스템으로 더욱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과 안전한 보안관리를 기대할 수 있으며 사업비 전액을 과기부로부터 받아 여주시 및 공사의 재정부담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observer002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