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박승봉 기자 = 18일 오전 10시56분경 경기 평택시 유천동의 한 곡물 보관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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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0시56분경 경기 평택시 유천동의 한 곡물 보관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해당 창고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119신고가 24건 접수됐다. 해당 창고는 1층짜리 2개동 연면적 527㎡ 규모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 도착해 1시간 만인 오전 11시 56분 초진에 성공했다.
이 불로 인접 주택 거주자 1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다행히 확인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