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한밤중에 인천 백령도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만에 꺼졌다.
16일 인천시 옹진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5분께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에서 산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산림 3만3000㎡가량이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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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진화 [사진=산림청]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
불이 나자 소방서와 군부대, 경찰, 면사무소 직원 등 130여명이 소방 장비 등을 동원, 진화에 나서 16일 오전 1시 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옹진군은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고 "인근 주민은 입산을 금지하고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산불 발생 경위와 구체적인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hjk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