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달서구는 '2025 달서독서대학' 기본과정 수강생을 오는 18일부터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달서독서대학'은 자녀 독서지도 역량 강화와 도서관 자원봉사 인력 양성을 위해 2009년부터 운영된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기본과정은 4월 9일부터 6월 10일까지 본리도서관에서 매주 화·수요일 10시~12시, 총 16회 진행된다.
수강 대상은 독서지도와 도서관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달서구민 50명이다. 오는 18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과정은 2022년 개편된 교육과정에서 강조된 문해력과 그림책 활용 독서지도법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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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용락 기자] 달서구립본리도서관은 2025년 달서독서대학 기본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사진=달서구]2025.03.12 yrk525@newspim.com |
기본과정에서는 ▲대구 지역 도서관 역사 ▲도서관 자료관리 및 자료조직 ▲책 읽는 습관 형성과 적기 독서법 ▲그림책 문해력, 서평 쓰기, 슬로우리딩 특강 ▲자원봉사 기초교육 등을 배우게 된다.
기본과정 수료자는 8~9월 진행되는 심화과정(그림책문해력지도사 2급 과정)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심화과정까지 이수하면 도서관 동아리 활동 및 재능기부 기회가 주어진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