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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①베일 벗은 2025년 中정책방향, '3월 A주+홍콩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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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드러난 中정책방향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3월 '2대 핵심 투자키워드'
3월 A주·홍콩증시 전망, 기관 선정 추천주 소개

이 기사는 3월 7일 오후 1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지난 5일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리창(李強) 중국 국무원 총리가 발표한 공작(업무) 보고를 통해, 중국의 2025년 정책방향의 윤곽이 드러났다.

중국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 및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기간 공개되는 '정부공작(업무)보고' 문건은 한 해의 중국 경제와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해준다는 점에서 중국증시 투자자들에게도 중대 이슈로 꼽힌다.

이번 정부업무보고 문건에서 포착된 다양한 정책방향 시그널 중, 투자방향과 관련해 주목할 두 가지 포인트는 △소비진작을 위한 다양한 수단 활용 및 지원 역량 확대와 △과학기술 혁신 지원책 강화다. 

A주의 3대 대표지수인 상하이종합지수, 선전성분지수, 창업판지수는 2월 한달 간 각각 2.16%, 4.48%, 5.16% 상승했다. 특히 과학기술주가 크게 상승하면서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기술주 전용 시장인 과창판(科創板∙커촹반)에 상장된 시가총액(시총) 규모가 크고 유동성이 우수한 50개 기술주의 대표 종목을 선별해 산출한 '과창50지수'는 12.95%, 베이징증권거래소의 50대 대표 종목의 주가를 반영한 '북정50(北證50)지수'는 23.53% 올랐다.

현재 투자자들의 관심은 3월 중국증시에서 어떻게 투자의 기회를 포착해야 할 지에 집중돼 있다. 3월 중국증시는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윤곽이 드러난 2025년 정책방향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지 증권기관이 권고하는 3월 투자방향 또한 소비와 과학기술 테마에 집중돼 있어 주목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3.07 pxx17@newspim.com

◆ 내수진작&과학기술 '2025년 2대 업무과제'

2025년 정부업무보고서는 2025년 중국 당국이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 업무를 10개 영역으로 나눴다. 수요 촉진(내수 진작), 신품질 생산력(新質生產力, 과학기술 혁신), 과학과 교육을 통한 국가 부흥(科教興國∙과교흥국), 개혁 심화, 개방 확대, 리스크 해소, 농촌 진흥, 도시∙농촌 발전, 친환경 저탄소 발전, 민생이 그것이다.  

2025년은 2024년과 비교해 최우선 3대 과제의 순위에서 변화가 있었다. '내수 진작'을 1순위 과제로 두고, 신품질 생산력 발전 및 현대화 산업체계 구축 가속화, 과학과 교육을 통한 국가 부흥을 2∙3순위에 배치했다.

이는 신품질 생산력, 과교흥국, 내수 진작의 순으로 배치한 2024년 업무 보고서와는 명백히 다른 것으로, 경제 안정이 단기적 경제 성장의 최우선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장기적 경제 성장의 내생적 핵심 동력인 신품질 생산력과 과교흥국이 2∙3순위에 배치된 것은 정책이 경제 성장의 장·단기 주기를 조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내수 진작과 함께 '과학기술 혁신'에 대한 대대적인 지원 확대 의지도 포착됐다.

리창 국무원 총리는 2025년 정부 업무 과제를 소개하며 실정에 맞게 신품질 생산력을 발전시키고 현대화 산업 체계 구축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혁신의 융합 발전을 추진하고, 신형 산업화를 적극 추진하며, 첨단 제조업을 크게 발전시키고, 현대 서비스업을 적극 발전시켜 신성장 동력을 축적하는 동시에 전통적인 성장 동력의 혁신·업그레이드를 촉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과학기술 혁신을 위해 각종 통화정책 수단을 활용한 재정 지원 역량도 확대한다. 기술 업그레이드를 위한 재대출, 첨단기술 제조업에 대한 대규모 감세 혜택 등이 그것이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3.07 pxx17@newspim.com

중국 현지 매체 허쉰왕(和訊網)이 산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정부업무보고서에서 과학기술, 기술, 혁신의 3개 용어는 총 83회 언급돼 2024년보다 1회 더 증가했다.

올해 핵심 투자방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인공지능(AI)은 2024년과 마찬가지로 3차례 언급됐고, 로봇, 임바디드 인텔리전스(Embodied Intelligence, 지능체가 실제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자체적으로 학습하고 진화하는 AI 기술), 재생원료(재생소재) 등 일부 과학기술 영역의 용어가 새롭게 보고서에 등장했다.

중국 퍼스트시프론트펀드(前海開源基金) 양더룽(楊德龍)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중국은 경제 전환의 중요한 시점에 위치해 있다"면서 "올해 들어 A주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AR 등의 테마주가, 홍콩증시에서는 과학기술 인터넷 기업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해 강력한 수익 효과를 형성하고, 과학기술주 강세장의 시작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과학기술주 주도의 강세장은 연중 내내 지속될 것이며 휴머노이드 로봇, AR 등의 미래형 최첨단 산업은 단기적 투기 대상이 아닌 5~10년의 발전 기회를 보유한 장기적 투자 대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3월 추천주 '소비&기술주' 집중, '텐센트' 1위

중국 증권 데이터 제공업체 동방재부(東方財富) 초이스(Choice) 데이터에 따르면, 3월 3일까지 이미 20여 개 증권사가 3월 투자 포트폴리오(A주+홍콩주)를 공개했다.

가장 많은 3곳 이상의 기관이 3월 추천주로 선정한 18개 종목을 살펴보면, 2025년 정부업무보고에서 제시한 양대 핵심 과제에 부합하는 '소비'와 '기술' 테마에서 가장 많은 추천주가 등장했다.

3월 기관 추천주 'TOP10' 중 상위 3개 종목은 모두 기술주가 차지했다. 중국을 대표하는 빅테크(대형 IT기업)이자 홍콩증시 기술주의 최고 스타종목인 텐센트홀딩스(0700.HK), 네트워크 게임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 배포 업체 킹넷네트워크(002517.SZ), 중국 플래시 메모리 칩 연구개발 업체 조역창신(603986.SH)이 그것이다.

그 중 텐센트홀딩스는 3월 최고의 인기 추천주로 꼽혔다. 해통증권(海通證券), 은하증권(銀河證券), 광대증권(光大證券), 국금증권(國金證券) 등 10곳의 증권사가 모두 텐센트를 3월 추천주로 꼽았다.

중국 빅테크를 대표하는 홍콩 기술주인 알리바바(9988.HK), 샤오미(1810.HK) 등도 각각 3곳의 증권사에 의해 추천주로 선정되며 상위권에 랭크됐다.

대형 소비재 종목들도 3월 추천주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식품음료 섹터에 속한 칭다오맥주(600600.SH), 위룡미매(9985.HK), 둥펑음료(605499.SH)를 비롯해 자동차 섹터의 대표주 샤오펑모터스(9868.HK), 비야디(002594.SZ) 그리고 농림목축어업 섹터의 하이다그룹(002311.SZ), 뷰티케어 섹터의 모과평화장품(1318.HK) 등이 각각 3곳의 증권사에 의해 추천주로 선정됐다.

<베일 벗은 2025년 中정책방향② 3월 A주+홍콩증시 전망>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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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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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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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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