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05일 토마토시스템(393210)에 대해 '올해는 AI를 통한 성장성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토마토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토마토시스템(393210)에 대해 '기존 본업에서 올해 성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글로컬 30을 통한 대학 통합 프로젝트가 작년에 지연되었지만 올해부터 확대됨에 따라 대학프로젝트가 4개 진행될 예정. 실적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올해 실적은 매출액 290억원(YoY +34.3%), 영업이익 13억원(YoY 흑자전환)으로 전망. 작년 11월에 MOU를 맺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원과 개발하는 AI를 활용한 소스코드 자동화는 올해 상반기 말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 소스코드 자동화는 웹기반(하이브리드 앱 포함) 코딩을 자연어 입력만으로 가능하게 하는 생성형 AI로 실제 정부 산하 관련 웹페이지 및 하이브리드 앱의 개수가 천여 개가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확장성이 클 것으로 사료. AI 솔루션 사업은 라이선스 매출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성장성이 큰 폭으로 확대될 수 있음'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토마토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토마토시스템(393210)에 대해 '기존 본업에서 올해 성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글로컬 30을 통한 대학 통합 프로젝트가 작년에 지연되었지만 올해부터 확대됨에 따라 대학프로젝트가 4개 진행될 예정. 실적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올해 실적은 매출액 290억원(YoY +34.3%), 영업이익 13억원(YoY 흑자전환)으로 전망. 작년 11월에 MOU를 맺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원과 개발하는 AI를 활용한 소스코드 자동화는 올해 상반기 말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 소스코드 자동화는 웹기반(하이브리드 앱 포함) 코딩을 자연어 입력만으로 가능하게 하는 생성형 AI로 실제 정부 산하 관련 웹페이지 및 하이브리드 앱의 개수가 천여 개가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확장성이 클 것으로 사료. AI 솔루션 사업은 라이선스 매출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성장성이 큰 폭으로 확대될 수 있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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