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전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한국외대 시국선언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시국선언문을 28일 발표했다.

이날 이들은 학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대한민국은 반국가세력과 자유민주주의의 존망을 건 체제 전쟁 중"이라며 "윤 대통령은 이러한 총체적 위기 상황 속 대한민국을 반국가세력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이라는 구국의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대 정문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외대인들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시국선언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2025.02.28 yym58@newspim.com

다음은 윤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한국외대 '탄핵 반대 시국선언' 전문

'한국외국어대학교 탄핵 반대 시국선언문'

현재 대한민국은 반국가세력과 자유민주주의의 존망을 건 체재 전쟁중입니다.

반국가세력은 이미 대한민국의 입법부, 사법부, 선관위 그리고 언론을 장악했습니다.

거대 야당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직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총 178회에 달하는 대통령 퇴진과 탄핵을 주장했고 대한민국 헌정 사상 유례없는 무분별한 줄탄핵으로 행정부를 마비시켰습니다.

국가의 발전을 저해하고 안보를 위협하는 의도적인 예산 삭감을 거듭했으며 자유민주주의 질서에 반하는 졸속 입법으로 그 패악질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사법부는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특정 정치 세력의 도구가 되어 법치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좌편향된 사법부 카르텔을 형성해 사법 시스템을 뒤흔들고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모욕하고 있습니다.

부패할 대로 부패한 선관위와 부정선거 의혹은 신성한 선거제도에 대한 신뢰를 한 순간에 무너뜨렸습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관리할 의무가 있는 선관위는 부정 선거를 입증하기는 커녕 사법부 카르텔과 결탁하여 그 의혹을 왜곡, 은폐하며 민주주의를 기만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을 국민들에게 있는 그대로 보도해야할 의무가 있는 언론은 어떻습니까?

중국 자본과 언론노조에 잠식당한 언론들은 진실을 왜곡하고 사건의 본질을 호도하며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공정하고 진실된 보도로 민주주의를 수호해야할 언론은 그 의무를 저버린 지 오래입니다.

반국가세력은 사이버, 정보, 법률, 이데올로기 등 초군사 및 비군사 전략을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전쟁 속 전 정권에 의해 부실해진 대공망을 조롱하며 군사 정보 및 반도체 핵심 기술을 탈취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론을 조작하여 국가 내부 갈등을 야기하고 국민의 아픔과 사회적 혼란을 이용해 자유민주주의 찬탈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러한 총체적 위기 상황 속 대한민국을 반국가세력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이라는 구국의 결단을 내렸습니다.

계엄을 통해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고자 했고 이는 대통령의 고유의 권한으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반대한민국 세력들은 불법 공작으로 탄핵 정국을 조성한 뒤 불법적 절차로 대통령을 구속하여 온갖 선동과 음모로 불법 탄핵 정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불법 탄핵 시도는 대한민국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대한 사태로, 이는 단순한 정권교체를 넘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말살하려는 반국가세력의 의도적인 범죄입니다.

탄핵 시도가 성공한다면, 대한민국은 더 이상 법과 원칙이 살아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특정 정치 세력의 조작과 선동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국가로 전락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결코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유린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불법적 탄핵 시도를 막기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그동안 2030세대들은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꺼렸고 다소 무관심했습니다.

하지만 현 시국은 단순한 정치 참여를 넘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해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현 시국은 체제 전쟁과 국가비상사태 속 반국가세력의 패악질과 국권찬탈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이는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이며 대한민국과 반대한민국 간의 싸움이자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생존과 죽음이 결정되는 전쟁입니다.

침묵하는 순간 대한민국은 무너질 것이며, 우리가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날은 사라질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법치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우리는 끝까지 싸워야합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우 여러분,

이제는 용기를 내어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역사적으로 위기의 때마다 청년들이 일어나 이 나라를 지켜내었습니다. 청년들이 일어나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희망은 없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우리의 결단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며, 자유와 정의를 지키려는 우리의 목소리는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용기 내어 탄핵 반대에 적극 동참해주십시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하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 등 동문 시국선언 서명자 242명

실명 서명자 131명

강수연 계진원 고상덕 고한수 공태윤 권민성 권성남 권은영 권현우 권형준 김대철 김덕수

김덕연 김동건 김동환 김무현 김문성 김민재 김민제 김민준 김보경 김상기 김서연 김선우

김선훈 김세연 김세훈 김수연 김수하 김수현 김영빈 김영웅 김이안 김일두 김종호 김주형

김주환 김지은 김지훈 김태형 김태희 김해연 김현봉 김형주 김혜린 김희경 남혜숙 류승록

박광호 박대원 박성연 박성혁 박성현 박성환 박소영 박은아 박재형 박지원 박현배 박훈

배강현 백동하 백수희 변지원 봉하선 서원우 서정 서주형 성자인 손지원 송승연 신동원

신혜림 신호준 심민서 양명진 양요천 염호석 오윤선 유병길 유호연 이건학 이상임 이상현

이상협 이신형 이영욱 이영찬 이예원 이운우 이인호 이재원 이종호 이준호 이준희 이현주

이혜인 이호중 이환이 임동희 임민재 임재연 임재현 장민 장성호  전수연 정소희 정수연

정수지 정슬기 정인화 정하늬 조경옥 조문경 조형규 진우찬 진현서 최민선 최상 최승빈

최승희 최준원 최준한 최찬용 하수연 하태원 한승기 한지우 홍은혜 홍은희 황영우

익명 서명자 111명

강** 강** 강** 강** 고** 고** 고** 고** 구** 권** 기** 김** 김** 김** 김** 김** 김** 김** 김** 김** 김** 김** 김** 김** 김** 김** 김** 김** 김** 김** 김** 김** 남** 박** 박** 박** 박** 박** 박** 박** 박** 박** 박** 박** 배** 배** 선** 설** 성** 소** 송** 송** 신** 신** 신** 신** 신** 신** 신** 신** 안** 양** 여** 오** 원** 유** 유** 유** 윤**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장** 장** 장** 장** 전** 전** 전** 정** 정** 정** 조** 조** 조** 조** 차** 최** 최** 최** 최** 최** 최** 하** 한** 한** 홍** 황**

calebca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