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아이닉, 3월 '이달의 Pick'에서 봄철 미세먼지 홈케어 가전 추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동시에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 등 불청객이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4월은 황사 일수가 가장 많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외부 유해물질이 실내로 유입되고 환기 횟수가 줄어들면서 실내 환경과 위생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사진 = 아이닉]

이에 맞춰 국내 생활 가전 기업 아이닉(대표 정건영)은 큐레이션 콘텐츠 '이달의 픽(Pick)'을 통해 봄철 미세먼지에 맞서는 홈케어 가전 4종을 추천했다.

먼저 실내 공기질을 개선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 'iAP22'를 제시했다. H13 헤파필터가 탑재돼 있고, 6단계 필터링 시스템이 초미세먼지는 물론 요리와 같은 실내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유해물질과 악취까지 관리한다. 필터 장착부 상단에 설계된 UV-C LED는 공기 중 바이러스는 물론 필터 속의 잔여 세균까지 살균한다. 20분 만에 오염물질을 99.77%까지 제거하고, 에너지 효율 등급 3등급으로 전기세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진 = 아이닉]

다음으로 청결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한 무선 청소기 'i50 AI 디텍트'를 추천했다. 미세먼지 유입이 많은 봄에는 평소보다 생활 공간을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 아이닉 i50 AI 디텍트는 45,000Pa 유선 청소기급 흡입력과 극미세 입자 먼지까지 비추는 그린 LED 라이트가 탑재돼 있어 완벽한 청소를 가능하게 한다. 라이트를 전면이 아닌 측면에 설계된 슬림 헤드 브러시로 모서리 밀착 흡입이 가능해 꼼꼼하게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먼지는 분무기로 물을 뿌려 바닥에 떨어뜨린 다음 물걸레로 청소하면 없앨 수 있다. 별도 구매 가능한 물걸레 키트로 청소하면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외부 활동으로 온몸에 달라붙는 미세먼지를 막을 수 없다면 최대한 떼어내는 것이 좋다. 귀가 후 반드시 샤워를 하고 머리도 감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가 두피의 모공을 막으면 모낭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머리카락은 반드시 말려줘야 한다. 젖은 채로 잠들면 오히려 두피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빠르고 편하게 머리카락을 말리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아이닉은 헤어드라이어 'iHD01'을 추천했다. 일명 '3분컷 헤어드라이어'로 불리는 제품으로, 초고속 BLDC 모터를 탑재해 짧은 시간 내 모발 드라이가 가능하다. 모발과 두피 타입별 섬세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12가지 커스텀 테라피(3단계 바람과 4단계 온도) 시스템을 탑재했다. 냉온풍이 7초 단위로 자동 순환되는 '7초 냉온풍 순환 시스템' 설계로 자극받은 두피를 보호하고 적정 온도로 드라이할 수 있다. T자형 인체공학적 설계와 470g 초경량 무게로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한편, 실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AO-16L' 사용을 추천했다. 의외로 요리할 때 연기와 함께 미세먼지가 다량 발생한다. 미세먼지 발생량은 조리법마다 다른데,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 실내 공기 오염도를 낮출 수 있다. 그 이유는 에어프라이어의 밀폐된 시스템 때문이다. 조리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기름이 가열될 때 주로 생성되는데, 팬 프라이와 볶음, 튀김은 노출된 기름을 사용해 많은 양의 미세먼지가 발생한다. 반면 에어프라이어는 밀폐된 시스템으로, 기름이 가열될 때 발생한 입자가 공기 중으로 빠져나갈 확률이 적다.

AO-16L는 16L 대용량에 에어프라이뿐만 아니라 건조, 베이킹, 로티세리 등 7가지 조리가 가능한 멀티 쿠커다. 투명한 도어와 환한 내부 조명으로 조리 중 도어를 여닫을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음식의 맛에 집중해 식재료를 고르게 익힐 수 있도록 2,500RPM 회전 팬 속도를 적용했고, 5중 나선형 파워 열선 설계로 열 전도율을 높였다.

아이닉 MD 관계자는 "3월을 맞아 소비자에게 가장 필요한 가전이 무엇일지 고민한 끝에 쾌적한 실내 컨디션을 위한 공기청정기와 무선 청소기, 보디 케어를 위한 헤어드라이어와 에어프라이어를 엄선했다"며 "미세먼지 대비템으로 간편하게 건강한 일상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닉 홈페이지에서는 3월 '이달의 픽' 가전 4종 단품부터 패키지까지 최대 56% 할인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내 '제품 구매' 탭에서 확인 가능하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