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당정 "3월17일까지 대형공사장 2000여 곳 화재안전조사 실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어선사고 방지 위해 팽창식 구명조끼 무상 지급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당정은 오는 17일까지 대형공사장 2000여 개소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잇따른 어선 사과 예방을 위해서는 팽창식 구명조끼를 조업 선원에게 무상 지급하기로 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안전점검 당정협의회' 결과에 따라 국민의힘과 정부는 여객기 참사에 이어 최근 어선 사고, 공사장 화재 등으로 국민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분야별 안전사고 방지대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안전점검 당정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2.21 pangbin@newspim.com

이날 협의회에는 국민의힘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각 상임위 간사들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 허석곤 소방청장, 임상섭 산림청장 등이 참석했다.

당정은 어선사고 방지를 위해 기상특보 시 선단구성 및 출입항 관리, 사고 위험 해역 함정 전진배치 등 긴급조치를 우선 시행하기로 했다. 지난해 5월 수립한 '어선안전관리대책'을 보완해 적극 이행할 예정이다.

구명조끼 상시착용을 의무화하고, 어선원안전감독관을 확충하는 한편, 어선 위치발신 작동 의무 위반 시 제재 강화, 무리한 조업 방지 등을 위한 '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 발전법' 제정도 추진하기로 했다.

공사장 등 화재 예방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냉동‧냉장창고 신축, 마감공정 건설현장 등 1147개소에 대해 화재 대비 안전조치 이행 여부도 긴급 점검한다.

당정은 오는 17일까지는 대형 공사장 2000여 개소에 대해 임시소방시설 화재안전기준 준수, 가연물 취급장소 용접제한 등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항공안전을 위해서는 전국 7개 공항의 방위각 시설 개선, 기존‧신공항의 종단 안전구역 확보 등 공항시설 개선과 조류 충돌 예방활동 강화, 기내 보조배터리 관리방안 등 항공 안전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동시에 안전에 취약한 건설 현장 1700개소를 선정해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추락사고 예방, 지하안전 개선, 건설인력‧감리‧하도급 관리 등 '건설안전 종합대책'도 마련할 방침이다.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장 3000개소에 대해 감독‧점검을 실시하고, 소규모 건설현장 대상 안전시설 및 스마트 안전장비(추락방지 에어백, AI CCTV 등)도 지원하기로 했다.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고성능 산불 진화차량 확충 및 야간산불 진화를 위해 241개 기관으로 구성된 신속대응반도 운영하기로 했다.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낙석 등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검점을 진행하고, 내 주변 위험요소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당정은 분야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보다 강화된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위험 현장에 대해 신속‧면밀히 점검하는데 힘을 합치기로 했다.

righ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