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핀테크

속보

더보기

KB캐피탈, 'KB차차차' 중고차 인기 모델 1위는...'아우디 A6'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KB캐피탈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지난 1년간 중고차 매물로 등록됐던 폭스바겐 그룹의 중고차 브랜드별 판매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우디 A6가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KB차차차에서 폭스바겐 그룹의 주요 브랜드인 폭스바겐, 아우디, 포르쉐, 벤틀리, 람보르기니 중고차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순위를 산출했고 추가로 조회 데이터까지 살펴봤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KB캐피탈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지난 1년간 중고차 매물로 등록됐던 폭스바겐 그룹의 중고차 브랜드별 판매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우디 A6가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KB캐피탈] 2025.02.20 yunyun@newspim.com

판매량 1위는 아우디 A6가 차지했다. 2위부터 5위까지는 폭스바겐 티구안, 폭스바겐 골프, 아우디 A4, 포르쉐 카이엔 순으로 나타났다. A6는 티구안에 비해 133.3%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큰 격차로 1위를 기록했다. A6는 BMW 5시리즈, 벤츠 E클래스와 주로 비교되는 대표적인 준대형 세단으로 중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며 지난해에는 신규 그릴과 범퍼 디자인이 적용된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선보였다.

2위를 차지한 티구안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안전성을 갖춘 준중형 SUV다. 폭스바겐 브랜드의 스테디셀러로 넓은 실내 공간을 가지고 있어 실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이다. 골프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해치백 모델로 효율적인 연비가 장점이며 평균 판매 시세 1980만원으로 판매량 5순위 이내 차량 중 가장 경제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조회수로 보면 아우디 A6, 포르쉐 카이엔, 폭스바겐 티구안, 아우디 A7, 폭스바겐 골프 순이었다. A7의 경우 조회수의 94.5%가 남성으로 이 중 40대가 3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티구안, 골프는 여성 조회수 비율이 각각 15.7%, 13.9%로 다른 폭스바겐 브랜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조회수를 보였다. 두 차량은 크지 않은 차체로 인해 편하게 주행할 수 있어 여성 운전자들이 선호한 것으로 보인다.

KB차차차는 폭스바겐 그룹의 다양한 브랜드와 더불어 14만대 이상의 국산 및 수입차 매물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KB금융의 대표 금융플랫폼인 KB국민은행 스타뱅킹 내 자동차 테마 서비스에서는 KB차차차의 차량 관리, 시세 조회, 내 차 팔기 등 다양한 서비스가 연계되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KB캐피탈 관계자는 "판매량, 조회수 모두 1등을 차지한 아우디 A6의 경우 KB차차차에 약 1000여대의 매물이 있어 다양한 옵션과 가격대로 차량을 비교해가며 구매할 수 있다"며 "딜러들이 엄선한 KB스타픽 차량의 경우 차량의 주요 정보와 특징을 한 줄로 확인할 수 있어 구매 시 참고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