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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민 행복한 도시' 조성…복지·환경 6대전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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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복지 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또한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전주시 복지환경국은 이날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신바람 복지와 탄소중립'을 비전으로 복지 및 환경 분야 6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이 브리핑하고 있다.[사진=전주시]2025.02.20 lbs0964@newspim.com

이 중에는 전주형 복지안전망 구축과 어르신 복지, 장애인 자립 지원, 여성·가족 권익 증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이 포함됐다.

우선적으로 시는 '함께라면' 사업을 확대하고, '함께라떼'라는 신규 사업을 도입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촉진한다. 복지서비스 취약지역에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해 접근성을 높이며, 사회서비스 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다.

노인복지 분야에선 65세 이상 돌봄 고위험군 노인 2000명을 대상으로 의료와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

여기에 재능봉사자를 기반으로 취약계층 노인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노인일자리도 지난해보다 2400명 늘어난 1만6495명을 목표로 확대한다.

장애인 자립 역시 집중 지원된다. 유형별 일자리 발굴과 취업 연계 등이 이뤄지는 장애인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고,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해 장애인의 주거 및 고용을 종합 지원한다.

아울러 아동발달 지원 사업과 보호종료아동 자립 멘토링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안전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여성 창업 활성화를 위해 단계별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는 전주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이 수립되며, 2030년까지 공공 부문의 온실가스를 37.4% 감축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으로 3408대 추가 보급이 예정돼 있으며, 화재 안전시설도 강화된다.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복지와 환경은 시민 삶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시민 모두가 복지혜택을 누리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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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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