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 올인원 프로그램 등 운영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여성의 경제 활동을 증진하고 경력 단절을 방지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 직업교육훈련 참여 수당도 도입된다.
나주새일센터는 취업을 원하는 여성을 위해 심리 검사, 이력서 작성, 모의 면접 등 실전 취업 준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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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에 채용 공고를 보고 있는 여성들. [사진=뉴스핌 DB] |
또한 1인 미디어 창업, AI 기반 스마트 오피스 등 직업교육훈련 과정도 마련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 직업교육훈련 과정 참여자에게는 수강료 부담을 덜어 주는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훈련 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할 경우 월 60시간 이상 기준으로 10만 원의 수당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4개월 동안 지급된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취업 의지가 확고하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나주시 경력 단절 여성 또는 연 매출 1억 5000만 원 미만의 자영업 종사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수료한 참여자들은 취업 연계 및 사후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여성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