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모나리자가 30롤 대용량 두루마리 화장지 신제품 '부자되는집 소프트 데코'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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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부자되는집 소프트 데코 [사진=모나리자] |
이번에 선보인 부자되는집 소프트 데코는 도톰한 3겹 데코 엠보싱 공법을 적용해 일반 화장지 대비 흡수력을 대폭 강화했다. 또 100% 천연펄프만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무형광, 무색, 무향의 3無 공법으로 아이나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점이 강점이다.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의 피부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 인증을 획득해 국제적 공신력도 확보했다.
실용성도 우수하다. 부자되는집 소프트 데코는 넉넉한 너비에 30m 길이로 제작됐다. 비데 사용 후 마무리 케어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최근 화장지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이번에 출시한 부자되는집 소프트 데코는 고품질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높아진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yuniy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