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올트먼 "印의 저비용 AI모델 개발 위해 협력 가능...인도, 글로벌 AI 리더 돼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印 장관 "GPU·모델, 앱 모두 만들 것...올트먼 모든 부문에서 협력 가능 시사"
올트먼, 10일에는 파리서 모디 총리 주재의 'AI 행동 정상회의' 참가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를 방문 중인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인도의 저비용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을 위해 협력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인디안 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이날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아슈위니 바이슈노 정보통신부 장관과 만나 인도의 저비용 AI 생태계 구축 계획에 대해 논의 하면서 이와 관련해 협력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바이슈노 장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게시물에서 "올트먼 CEO와 '매우 멋진' 토론을 했다"며 "인도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모델, 앱을 모두 만들 것이고, 올트먼 CEO는 이 세 부문에서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올트먼 CEO는 이날 인도의 AI 개발자들과도 회동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인도의 챗GPT 가입자 수가 지난 일년 동안 3배 급증했다며 인도가 사용자 면에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올트먼 CEO가 인도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2023년 6월 처음으로 뉴델리를 찾아 모디 총리와 인도의 기술 생태계 육성을 위한 AI 잠재력 및 AI 규제 등에 관해 논의한 바 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저가형 AI 모델을 선보이며 세계 AI 판도의 지각변동을 예고한 가운데 이뤄졌다.

인디언 익스프레스는 "올트먼의 (일본, 한국, 인도 등) 아시아 투어는 딥시크의 인기가 급격히 상승한 시기와 일치한다"며 "그의 최근 행보는 딥시크의 영향력에 대한 대응을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트먼이 인도 방문 기간 "인도는 AI, 특히 오픈AI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인도는 AI 혁명의 리더 중 하나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편 일본과 한국에 이어 인도를 방문한 올트먼 CEO는 뉴델리를 떠난 뒤 아랍에미리트(UAE)와 독일, 프랑스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 올트먼 CEO가 이번 주 아부다비를 방문해 아부다비 정부 산하 글로벌 AI 투자기업인 MGX와 AI 개발 등을 위한 자금 조달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트먼 CEO는 10일부터 양일간 파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공동 주재하는 'AI 행동 정상회의'에 참가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샘 올트만 오픈AI CEO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카카오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2.04 choipix16@newspim.com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