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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호 의원, 국도 3호선 확장 국가유산청 조건부 승인 이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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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은 국도 3호선(남해군 삼동면 지족리~창선면 대벽리 11.08km) 확장공사(2차선→4차선)가 국가유산청의 조건부 허가로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5일 밝혔다.

국도 3호선은 경남 남해군 지족해협 죽방렴 어업에 미치는 영향 등의 문제로 표류해 왔었다.

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 [사진=서천호 의원실] 2025.02.05

서 의원은 최근 국가유산청이 자연유산심의를 열어 '창선교 교량 설치로 인해 죽방렴 어획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해양 모니터닝 실시계획을 사업 전・후로 국가유산청에 제출' 하는 조건을 달아 허가를 승인한 것으로 확인했다.

국가유산청은 창선교 신설 형식을 놓고 국가유산인 남해 죽방렴 어업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신설 교량설치에 대한 재 검토 내지 보완 요청으로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했으나 그간 수차례 논의 및 보완 요청을 거쳐 금번 조건부 승인으로 꼬인 매듭을 풀고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결론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부산지방국관리청은 올해 안에 창선교 교량설계와 총사업비(2128억원) 협의를 끝내고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사업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돼 2003년 창선, 삼천포대교 개통 이후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정체 해소와 사고위험 요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 의원은 지난해 7월 국가유산청 주요 관계자를 직접 만나 주민들의 강력한 사업추진 의지를 전달하는가 하면 창선교 신설 등 확장공사로 인해 죽방렴 어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현실적인 대안을 요청하는 등 조속한 사업추진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표명했다.

서천호 의원은 "정상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신 '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큰 힘이 되었다"며 "올해 착공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확장될 국도3호선 공사가 마무리 되면 사통팔달 도로 교통망이 구축돼 한려해상 관광의 전통성을 높이는 등 남해군 경제발전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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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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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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